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답변에 많은 동감을 합니다. 염려되는 것은 약을 꾸준히 먹을수 있느냐,그리고 속에서 잘 받아 들여서,,잘 먹을지 .. 속이 예민하고 .... 잘 먹을 수만 있고. 속에서 잘 받아 들이기만 한다면 당장이라도 대구로 달려 가고 싶읍니다. 한가지 유전이 가능한 감기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의 미소가 넘치는 하루 되세요.^*^
본원에 내원해서 꾸준히 치료받았던 아이들은 모두 열감기를 졸업했습니다. 이제는 미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위장을 근본치료했겠지요. 아울러서 위장이 약하면 팔, 다리, 머리, 방광으로도 혈류공급이 되비 않아서 팔,다리에 힘이 없고 혈색이 없거나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틱증상, 그리고 야뇨, 빈뇨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물론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모두 좋아질 수 있으므로 섣불리 틱증후군이라고 해서 화학약품 남용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틱도 물론 근본치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