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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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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아이상태가 어떤지알고싶습니다.
07-06-27 00:00 333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이성호
이메일이메일 2castletiger@hanmail.net
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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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는요..
14개월때 치즈먹다가 목에걸려서 인공호흡으로(애기아빠) 살려냈음(이후파티마병원에감)
흉부x-레이찍고 이상없습니다.
15개월때 첫 경기를시작하여 한달에 한번꼴로 경기를했습니다.(열경기 파티마병원에감)
16개월때 아이엄마가 목욕탕에 데려갔는데 경기를 함.(열경기) (경대병원에감)
머리에->mri검사와 뇌파검사 흉부 x-레이검사 :이상없었습니다.
17개월때 경기안함
18개월때 저녁에 밥다먹고 갑자기 경기를함(고열경기는 아님)(병원에 가지않음)
19개월때 고열경기를 이틀연속으로 함(현재열경기입니다.)(첫날경대병원에갔다가 그담날새벽에경기를 하여 소아과에 가서 보니 편도가 조금 부어서 편도성염증치료약을받아서 현재복용중입니다.)
병이력입니다.

지금은(현재19개월째) 지난 일요일새벽 고열경기이후 해열제를 6시간 간격으로 계속먹이고있습니다.
몸도 미지근한물로 밤새 비상상태에서 열나면 닦이면서 오늘까지 지냅니다.
3시간 간격으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해열제 먹을때 조금 듣는것같진않구요
닦아줄때만 내렸다가 올랐다가 합니다.
그리고 경대병원에서 권순학교수님이 처방해주신 경기약을 먹이고 있고요.
(먹고나서 저번 토요일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다가 싫어해서 심하게 울곤 했습니다.-자지러지게)
(그날 저녁 경기를 고열과 함께했구요..)
그리고 편도성 염증가라안히는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파도 잘 놉니다. 열심할때만 아파하고요..

그리고 이달이 생후19개월째인데 말도 더디고 엄마아빠못하구요
주의가 산만하고 가만있질않습니다. 막돌아다닐려구해요.
기억력은 조금 있는것 같아요, 머라카는사람의 눈치를보면서 행동하구요,
술래잡기놀이는 좋아합니다. 도망가는거 할려는 놀이 좋아하구요,
걸음도 17개월때 겨우걸었고 지금은 잘걷습니다.
태어날대 키는큰편이고 몸은 말랐습니다. 살이 찌찌않고 조금 말랐어요..
뼈가 약해보여요..
모유가나오지않아서 일주일 모유수유후 바로 분유만 지금껏 먹였습니다.
밥은 잘 먹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1.경기와 고열이구요
2. 언어가 느린점입니다.
3. 행동이 산만한것또한 걱정됩니다.
4. 금요일날 경대병원에 권순학교수님과 예약된외래진료마치고
토요일날 성모아이한의원에 가볼까 해서 이렇게 의문사항을 적었습니다.

혹시 위의과거병력상태로봐서
의문사항 1,2,3번 치료가능한지요?
너무 답답해서 애기아빠가 글 올립니다.
집사람도 초보여서 누가아는사람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집사람도 어릴때 경기를 했답니다..유전인가요,,



열... 양방에서는 열의 원인도 근본치료도 없는 실정입니다. 단지 편도가 부어서, 또는 커져서 열이 났다고 추정하며... 목의 통증에 항생제, 스테로이드 진통제... 열이 날땐 타이레놀, 부르펜 등의 진통제로 3-4시간 진통해열.. 부르펜, 타이레놀은 성인들 편두통, 생리통에도...진통제로 사용 잦은 사용으로 내성이 생겨서 진통이 안 되거나 약의 갯수를 추가.. 부작용으로 소화불량 유발... 아이가 심하게 놀란것으로 추정됨. 심장기능이 저하되어서 뇌로 피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면역이 저하됨.. 따라서 치료란.. 심장기능을 강화하여 뇌로 피공급을 촉진해야 하며 열이 나더라도 부르펜만 먹이지 마시고 먼저 열손가락 열발가락을 따주고 포룡환과 본원의 체열방을 복용시키고 기다렸다가 그래도 고열이 나면 부르펜 복용... 그러면 예전보다 열의 진행도 완화되고 잦은 발열도 발생되지 않음.. 그리고 우유를 끊으세요... 하루라도 빨리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뇌혈류를 개선하는 두침치료를 받으세요. 시간을 다투는 질환입니다.
사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