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살된딸과5살된엄마인데요. 둘째5살된남자아이가 2달전부터자다가자꾸놀래고무섭다고저를꽉안고 자꾸비몽사몽한채로헛것을자꾸보내요. 감기도달고산답니다. 짐. 몇달째그러는대넘무섭고걱정이됨니다. 왜그러는걸까요,답변좀부탁드립니다.
심폐기능이 약한 아이입니다.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불안 초조 겁이 많아지고 잘놀래고 혼자있는것을 무서워하고 이때 빨리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한약을 먹이세요 대부분 1개월내 증상 호전이 되며 3-6개월 복용하면 체질이 바뀌어서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다른 아이가 됩니다. 폐기능이 저하되면 감기를 달고 삽니다. 감기는 면역저하가 원인이므로 항생제 소염제로 다스리면 면역저하가 지속되 감기를 달고 살게 되며 심장기능의 저하도 지속됩니다. 본원에서는 면역증강탕으로 감기를 졸업시킵니다. 따라서 심,폐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치료를 받으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