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살짜리 남자애인데 언제부터 인지 고개를 흔드는 버릇이 생겻네여 하지 말라고 혼내보고 달래도 보앗는데 애는 목에서 자꾸 삐걱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면서 하더라구요 가끔은 속이 답답하다고 하면서 한숨도 쉬고 자면서는 꿈을 꾸는지 소리를 막 지르고 혹시 이런것도 틱장애인가요
스트레스나 면역저하(피로)로 심장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목을 통해서 뇌로 피공급이 되지 않습니다. 목으로 피공급이 되지 않으면 목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성이 변하거나 목을 흔드는 틱증상이 발생되며... 더욱 심한것은 뇌로 피공급이 되지 않아서 뇌빈혈이 발생되어 어지럽거나 쉽게 잠이 들기 힘들거나 수면중에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심장기능을 개선시켜주는 한방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뇌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침치료도 병행하면 빠르게는 1-2주 늦어도1개월내에는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며 3개월- 6개월 치료로 심장기능의 정상적인 개선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