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요..
14개월때 치즈먹다가 목에걸려서 인공호흡으로(애기아빠) 살려냈음(이후파티마병원에감)
흉부x-레이찍고 이상없습니다.
15개월때 첫 경기를시작하여 한달에 한번꼴로 경기를했습니다.(열경기 파티마병원에감)
16개월때 아이엄마가 목욕탕에 데려갔는데 경기를 함.(열경기) (경대병원에감)
머리에->mri검사와 뇌파검사 흉부 x-레이검사 :이상없었습니다.
17개월때 경기안함
18개월때 저녁에 밥다먹고 갑자기 경기를함(고열경기는 아님)(병원에 가지않음)
19개월때 고열경기를 이틀연속으로 함(현재열경기입니다.)(첫날경대병원에갔다가 그담날새벽에경기를 하여 소아과에 가서 보니 편도가 조금 부어서 편도성염증치료약을받아서 현재복용중입니다.)
병이력입니다.
지금은(현재19개월째) 지난 일요일새벽 고열경기이후 해열제를 6시간 간격으로 계속먹이고있습니다.
몸도 미지근한물로 밤새 비상상태에서 열나면 닦이면서 오늘까지 지냅니다.
3시간 간격으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해열제 먹을때 조금 듣는것같진않구요
닦아줄때만 내렸다가 올랐다가 합니다.
그리고 경대병원에서 권순학교수님이 처방해주신 경기약을 먹이고 있고요.
(먹고나서 저번 토요일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다가 싫어해서 심하게 울곤 했습니다.-자지러지게)
(그날 저녁 경기를 고열과 함께했구요..)
그리고 편도성 염증가라안히는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파도 잘 놉니다. 열심할때만 아파하고요..
그리고 이달이 생후19개월째인데 말도 더디고 엄마아빠못하구요
주의가 산만하고 가만있질않습니다. 막돌아다닐려구해요.
기억력은 조금 있는것 같아요, 머라카는사람의 눈치를보면서 행동하구요,
술래잡기놀이는 좋아합니다. 도망가는거 할려는 놀이 좋아하구요,
걸음도 17개월때 겨우걸었고 지금은 잘걷습니다.
태어날대 키는큰편이고 몸은 말랐습니다. 살이 찌찌않고 조금 말랐어요..
뼈가 약해보여요..
모유가나오지않아서 일주일 모유수유후 바로 분유만 지금껏 먹였습니다.
밥은 잘 먹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1.경기와 고열이구요
2. 언어가 느린점입니다.
3. 행동이 산만한것또한 걱정됩니다.
4. 금요일날 경대병원에 권순학교수님과 예약된외래진료마치고
토요일날 성모아이한의원에 가볼까 해서 이렇게 의문사항을 적었습니다.
혹시 위의과거병력상태로봐서
의문사항 1,2,3번 치료가능한지요?
너무 답답해서 애기아빠가 글 올립니다.
집사람도 초보여서 누가아는사람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집사람도 어릴때 경기를 했답니다..유전인가요,,
14개월때 치즈먹다가 목에걸려서 인공호흡으로(애기아빠) 살려냈음(이후파티마병원에감)
흉부x-레이찍고 이상없습니다.
15개월때 첫 경기를시작하여 한달에 한번꼴로 경기를했습니다.(열경기 파티마병원에감)
16개월때 아이엄마가 목욕탕에 데려갔는데 경기를 함.(열경기) (경대병원에감)
머리에->mri검사와 뇌파검사 흉부 x-레이검사 :이상없었습니다.
17개월때 경기안함
18개월때 저녁에 밥다먹고 갑자기 경기를함(고열경기는 아님)(병원에 가지않음)
19개월때 고열경기를 이틀연속으로 함(현재열경기입니다.)(첫날경대병원에갔다가 그담날새벽에경기를 하여 소아과에 가서 보니 편도가 조금 부어서 편도성염증치료약을받아서 현재복용중입니다.)
병이력입니다.
지금은(현재19개월째) 지난 일요일새벽 고열경기이후 해열제를 6시간 간격으로 계속먹이고있습니다.
몸도 미지근한물로 밤새 비상상태에서 열나면 닦이면서 오늘까지 지냅니다.
3시간 간격으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해열제 먹을때 조금 듣는것같진않구요
닦아줄때만 내렸다가 올랐다가 합니다.
그리고 경대병원에서 권순학교수님이 처방해주신 경기약을 먹이고 있고요.
(먹고나서 저번 토요일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다가 싫어해서 심하게 울곤 했습니다.-자지러지게)
(그날 저녁 경기를 고열과 함께했구요..)
그리고 편도성 염증가라안히는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파도 잘 놉니다. 열심할때만 아파하고요..
그리고 이달이 생후19개월째인데 말도 더디고 엄마아빠못하구요
주의가 산만하고 가만있질않습니다. 막돌아다닐려구해요.
기억력은 조금 있는것 같아요, 머라카는사람의 눈치를보면서 행동하구요,
술래잡기놀이는 좋아합니다. 도망가는거 할려는 놀이 좋아하구요,
걸음도 17개월때 겨우걸었고 지금은 잘걷습니다.
태어날대 키는큰편이고 몸은 말랐습니다. 살이 찌찌않고 조금 말랐어요..
뼈가 약해보여요..
모유가나오지않아서 일주일 모유수유후 바로 분유만 지금껏 먹였습니다.
밥은 잘 먹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1.경기와 고열이구요
2. 언어가 느린점입니다.
3. 행동이 산만한것또한 걱정됩니다.
4. 금요일날 경대병원에 권순학교수님과 예약된외래진료마치고
토요일날 성모아이한의원에 가볼까 해서 이렇게 의문사항을 적었습니다.
혹시 위의과거병력상태로봐서
의문사항 1,2,3번 치료가능한지요?
너무 답답해서 애기아빠가 글 올립니다.
집사람도 초보여서 누가아는사람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집사람도 어릴때 경기를 했답니다..유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