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11월생 남자아이의 엄마예요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 뚜렷한 말을 못합니다 엄마,아빠가 전부인데 이것두 의미있게 부르는것 같진 않아요 말귀도 100%알아듣는게 아니구요 정말 속이 터질꺼 같아요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구 있는데 잘 적응해가구 있어요 지금 보낸지 4개월이 되가는데 말은 전혀 늘지 않네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로는 다른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지진 않는다구 너무 걱정말라구는 하는데 부모된 마음으로 절대 걱정안할수가 없네요 정말 속이 타들어갑니다 지금은 옹알이만 무지 하구요 또 걱정이 아직까지 침을 흘리구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 또 실수를 하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근데 제가 사는곳이 강릉인데 아이둘을 데리구 자주 방문은 어려운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폐기능이 저하되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방광기능이 약하면 야뇨증, 하체허약이 위장기능이 약하면 식욕부진이 심장기능이 약하면 언어장애가.. 방치하시거나 언어치료만 해서는 심장기능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처방복용과 두침치료로 뇌혈액순환촉진을 통해서... 언어발달을 촉진시켜주는것이 근본치료입니다. 본원에서는 태백, 원주, 여수 전라도 광주, 여수에서 내원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매주 1회 내원하고 있습니다. 힘드시면 처음엔 내원하시고 향후에는 전화로 상담, 약물치료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