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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점 9개월 여아인데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요
07-07-19 00:00 388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으뜸맘.
이메일이메일 bijou0303@naver.com
연락처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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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딸아이가 만9개월인데 (2.68kg로 태어남) 현재 6.1킬로 밖에 안나가요. 아기가 너무 말랐어요. 모유 수유 실패로 분유를 계속 먹여 왔는데, 분유 먹는량이 너무 작구요.(1회수유시 100밀리 정도 먹구요. 하루 500+ 밀리 정도 먹어요.)이유식도 그리 잘 먹지 않구요. 밖에 나가면 보는 사람들이 아기 백일 됐냐고 물어 볼때 속상합니다. 안먹는 통에 저는 매일 눈물로 살구요.... 우리 아기는 생후 백일 경 심장수술했어요. 심장은 완치 되었구요. 대개 심장수술한 아기들이 성장이 더뎌 작다고들 합니다. 심장 수술했어도 잘 먹는 아기들은 일반 건강한 아기들의 성장을 잘 쫒아 가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기는 먹는 량이 너무 작으니 지금 개월수에 평균 9킬로 정도 되어야 하는데, 키도 평균에서 6-7센치 작구요, 몸무게도 3킬로 정도 미달되요. 변비도 심해서 응가 하려는 기미가 보이면 제가 항상 면봉으로 항문을 열어 줘야 변을 보구요... 먹는량이 적어서 또래 아기들에 비해 힘이 없고 비실비실하구요. 뒤집기도 하긴 하는데 확실하게 잘 못해요. 배밀이도 못하고, 기어다녀야 할 시기인데 기지 못하구요. 앉혀 놓으면 앉는 것은 잘해요. 세우면 붙잡고 서 있을 수 있구요. 그러나 서 있는게 아주 불안해요. 심하게 건들건들 하다 픽 쓰러질 것 같아 잡고 있는 손 놓기가 너무 불안해요. 발달은 다 쫒아 가기는 가는데 확실하게 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발달 장애가 있다기 보다 먹는량이 부족해 힘이 없어서 인거 같아요. 옹알이도 하는 둥 마는 둥 해요. 한두달 전까지는 그래도 옹알이 비슷하게 하더니 요즘에는 전혀 안하고 다른 아기들은 소리도 꺄악~꺄악~ 하고 시끄럽게 지르는데, 우리 아기는 "하아~" (힘이 전혀 없음)하는 정도구요. 심장이 약해서 인지, 그리 큰소리가 아닌데도 깜짝 깜짝 잘 놀래구요. 밤에 자다가 한두번은 꼭 깨서 안타깝게 울어요. 깨서 우는 원인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안아서 흔들어 주면 다시 잠들긴 하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요... 1. 식욕을 증진 시키는 한약을 심장 수술한 아기가 먹어도 될까요? 양의사들은 수술한 아기들은 한약 먹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심장에 부담을 준다고... 2. 만약 한약을 먹인다면 9개월 아기들은 어떻게 한약을 먹이나요? 제 아기 같은 경우는 씨밀락액상 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씨밀락액상이 살도 찌고 골격도 크게 만든다고 해서...(국내 분유 3사 것 다 시도해보고, 산양분유도 먹여 보고 했는데, 그중 씨밀락액상을 그래도 제일 잘 먹어서 그걸 먹이고 있습니다...그래봤자 일반아기들 하루 먹는량의 60프로 정도 밖에 못먹지만요...) 분유에 섞어 먹이면 제아기 경우는 소화기가 약한지 자꾸 토하더라구요. 전에 변비가 심해서 정장제를 분유에 섞어 먹였더니 계속 토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3. 그리고 제아기 같은 경우 한약 외에 파동치료나 침치료등을 같이 해야 되나요? 여기는 서울이라서 아기 안고 대구 내려 가려니 난감해서요.... 그럼 원장님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으뜸맘.

약한 아기를 방치하는것은 더욱 위험한 일입니다. 한약은 세상에 한종류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토할때 토하는 증상을 고치기 위해서 위장을 다스려주는 한약... 아토피나 피부가 건조할때 복용하는 윤기를 내는 보혈제 어지럼증이나 두통에 복용하는 뇌혈액순환제 기운이 없어서 목소리에 힘이 없고 콧물,기침을 수시로 하고 잘때 땀을 흘리고 팔다리에 힘이 없을때 처방하는 보기제... 사람들은 한약을 먹는다.... 이렇게 말하는데 듣는 사람은 한약은 한종류처럼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증상, 체질, 한증인지 열증인지, 대소변, 땀, 수술병력... 약복용후 증상개선확인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잘 먹지 못하는 아기들은 소화불량과 기운이 없는 상태이므로 기운나게 하는약과 소화시켜주는 처방을 합쳐서 처방합니다. 대부분 어머님들이 내원하셔서 "우리아기가 밥도 잘 먹고 눈에 띄게 힘이 생겼어요" 말씀하십니다. 큰 수술을 하기전에도 보강을 하고 수술을 한 후에도 보강을 하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의 약한 상태를 방치해야하는 것입니까? "커서 좋아지겠지" ..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수술후 식사가 좋아 지지 않으면 기운이 나지 않으면.. 자라기 힘듭니다. 한약을 복용하고 소화가 잘되고 잔병치레가 없어지고 눈빛이 생기고 기운이 나고 팔다리에 힘이생기면... 심장이 위험해진것입니까? 그리고 심장은 완치란것이 없습니다. 단지 구조적인 모습만.... 힘이 없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심장기능이 또다시 저하됩니다. 완치가 있다면 심장수술을 다시 하는 환자가 왜 있습니까? 앞으로 성장하는것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심장질환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면역력은 증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수기를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규리아빠의 글입니다. 우리규리(5살)가 성모아이 한의원을 찾은것은 단순히 보약을 한재먹이고자 찾은 발걸음이 이렇게 오래 인연이 될줄 몰랐습니다. 규리가 생후 15일 만에 심장수술을 받아 또래 아이들 보다 체구가 많이 적고 몸이 약해 잔병 치래도 많이 하고 감기에 걸려도 꼭 입원을 해야 낳을 정도로 약한 애였고 수술전에 목숨이 위태로워 심패소생술로 죽을 고비도 넘겼습니다. 그때 오른쪽 뇌손상으로 왼쪽 손과 다리과 보통아이들보다 성장이 많이 늦고 정상인 과는 조금 다름니다. 물론 발 보정기도 착용하고 있구요. 대학병원에서는 더이상 좋아질수는 없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만 물리 치료를 받으라고 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원장선생님께서는 침과 한약으로 규리를 치료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다 하였는데 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달라진 규리를 보면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거의 1년 가까이 침을 맞고 약을 먹으면서 부담을 되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건강하게 커가는 규리를 보면 너무나  보람을 느끼며 성모아이한의원과의 인연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년전만해도 환절기나 유치원에서 감기만돌면 동네 의원을 내집 드나들듯 했는데 이제는 또래 친구들보다 감기를 덜할뿐아니라 하더라도 유치원에는 빠지는 법이 없을 정도로 몸이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그리고 1년에 두번 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가는데 저번달에는 아주 기쁜일이 있었습니다. 대학병원 선생님께서 놀랄정도로 규리가 손과 발이 많이 좋아지고 성장판이 많이 열려 앞으로 키가 아주 많이 클꺼라고 지금은 아직 다른 친구보다 많이 작지만, 우리는 너무 기뻣습니다. 이게다 원장선생님의 침술과 한약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대학병원에서 한의원에 가지말고 자채 병원에서 운영 하는 재활원을 권하였지만 우리는 원장선생님의 말을 믿어 보기로 하고 꾸준히 한의원을 다녔던 결과인것갔습니다. 이제는 대학병원 에서도 한방치료를 병행하라고 하시는거에요. 앞으로 규리가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모하이한의원과 함께 커가도로 열심히 치료를 받아야 겠습니다. 성모아이한의원 더욱더 번창하시고 우리 규리처럼 아픈 아이들 에게 큰 희망을 주세요.화이팅!!!!!!!!!!
사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