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가 또 다시 경끼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에 한번정도 이렇게 경끼를 하는데...
다니는 한의원에서는 가까우면 침이라도 맞았으면 하더라구요.
그럴 여건이 안돼서 가까운 다른 한의원에 문의를 했읍니다.
경끼를 하는 원인이 무어냐고 여쭈었더니.. 머리에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침좀 맞으면 안돼냐구 했는데...
침을 맞아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 버렸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손을 따주거나, 병원에서 경끼 예방약을 먹여야 하는지요?
혹시 우리아이에게 먹이고 있는 한약이 아이한테 맞지는 않는건지도 궁금하고....??? 너무 걱정이 되고 초조합니다.
경끼는 한 2분정도 했다고 합니다. 눈이 초점이 없이 한쪽으로 쏠렸고 식은땀을 많이 흘렸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1년에 한번정도 이렇게 경끼를 하는데...
다니는 한의원에서는 가까우면 침이라도 맞았으면 하더라구요.
그럴 여건이 안돼서 가까운 다른 한의원에 문의를 했읍니다.
경끼를 하는 원인이 무어냐고 여쭈었더니.. 머리에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침좀 맞으면 안돼냐구 했는데...
침을 맞아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 버렸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손을 따주거나, 병원에서 경끼 예방약을 먹여야 하는지요?
혹시 우리아이에게 먹이고 있는 한약이 아이한테 맞지는 않는건지도 궁금하고....??? 너무 걱정이 되고 초조합니다.
경끼는 한 2분정도 했다고 합니다. 눈이 초점이 없이 한쪽으로 쏠렸고 식은땀을 많이 흘렸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