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방약은 경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임시처방입니다. 경기가 예방될려면 뇌혈액순환이 촉진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경기가 제일 빨리 일어날려면 열이 뇌로 가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열이 나지 않아야 합니다. 소아들 열의 거의 대부분은 혈액순환장애입니다. 열이 병이 아닙니다. 우리인체의 독소가 발생하면 우리몸이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진통제(부르펜,타이레놀)은 열을 근본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임시처방이고 독소를 오히려 늘려갑니다. 따라서 독소를 제거하면 열이 발생되지 않고 열이 발생되지 않으면 뇌혈액순환장애가 발생되지 않으므로 경기를 하지 않게 됩니다. 면역력의 증강과 소화불량(독소)제거만이 경기를 치료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치료후 위장이 좋아지고 면역이 증강되어 혈색이 좋아지고 열이 더이상 발생되지 않게 됩니다. 근본치료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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