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아이한의원

감기 비염 축농증 중이염은 현대의학으로 불치병입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이 저하되면 일으키는 질환이므로 치료법은 면역증강, 체력증강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 임시처방만으로 코안이나 귀안이 발갛게 염증이 있을때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의 사용과 노란고름이 나올때나 있을땐 항생제를 복용하는 처방을 합니다. 처음엔 약이 듣다가 나중엔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어떤 시점에선 약을 복용해도 더이상 염증이나 고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코나 귀안의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것이 아니므로 근본치료라 볼 수 없고 실제로 무수히 많은 재발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근본치료는 면역증강, 기초체력증강입니다. 본원에서는 중이염, 열감기, 비염이 있을때 먼저 면역증강한약에다 염증을 완화하는 처방을 개인에 따라 달리 처방합니다. 이 한약을 복용하고 대부분은 화학약품 복용없이 호전됩니다. 아주 극심할때만 하루 이틀 화학약품을 복용할 뿐입니다. 100명 중 90명이상은 한약복용중 중이염, 비염증상이 항생제 소염제 복용없이도 호전되며 10%정도는 호전이 미약하나 그동안 항생제 소염제 복용없이도 잘 이겨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행진(체력저하 혈색이 나쁨 비염 중이염... 화학약품복용의 악순환 ... 또 다시 면역저하... 반복된 수술) 의 고리는 거의 100% 끊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행진은 화학약품의 연속적복용을 줄이고 면역증강으로 혈액순환을 통한 비염, 중이염치료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본원에서는 감기, 비염, 중이염에 걸렸을때 각각의 면역증강제를 복용하고 아이에게 충분한 휴식과 과식을 금하는 것을 주 치료로 합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경기, 전라, 강원에 계셔서 자주 오시기 힘든 분은 왠많하면 집에서 견뎌보다가 그래도 너무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면 하루 이틀 소염제 복용을 할 뿐입니다. 예전보다 훨씬 화학약품복용을 줄이고 면역증강으로 비염, 중이염이 낫는 경험을 먼저하게 되며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잘 병원에 안 가도 잘낫는다고 하십니다. 즉 면역증강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릴때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항생제남용은 아이의 기초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잦은 질병을 일으키는 워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수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모아이 한의원 가족 여러분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제 아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다니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창호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생후 2개월, 갑자기 아이가 울어대고 심하게 기침을하며, 열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엎고 병원으로 달려간 이후 1년 동안 5차례에 거쳐 폐렴, 천식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날에도 늘 통근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장난감과 곰돌이를 가지고 놀 그 때, 아픈 주사와 딱딱한 병원 침대에 적응해 가는 창호를 보며 얼마나 가슴이 메여오던지요.. 계속된 치료와 약물 복용에도 불구하고 병은 씻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2살의 창호는 어느새 기관지확장제라는 흡입제를 가지지 않으면 잠시도 외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계절과 환경에 따라 계속 악순환만 반복하는 가운데 창호는 물론 저도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창호는 중이염까지 발병한 것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주는 약을 먹었습니다. 먹고나니 열도 내리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약을 먹을때는 괜찮다가도 약을 중단하면 다시 귀에 고름이 나오더니 이젠 약을 복용해도 고름이 계속 나더군요. 많은 소아과와 이비인후과를 찾아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 창호 몸만 더 악화되는 것 같고 많이 야위어져 보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작년 여름 여기 성모아이 한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먹어온 체내에 축척된 항생제의 독부터 빼는 파동치료,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를 같이 병행하여 꾸준히 받아온 지금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물론 끈임없는 치료와 원장님의 많은 관심으로 고름으로 귀가 마를 날이 없는 창호가 이젠 언제 귀가 아팠는지 자신도 모를 만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독한 항생제 때문인지 다른 또래아이들 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약해서 지금은 성장관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창호는 기관지 확장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어디든지 뛰어다닐 수 있는 건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창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언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먹고 있는 아이가 있을건데 누구든지 알면 이곳으로 데려오고 싶습니다. 요즘 창호에게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습니다. 바로 키가 훌쩍 커서 멋진 남자가 되는것이랍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원장님께 맡기려구요.

감기 비염 축농증 중이염은 현대의학으로 불치병입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이 저하되면 일으키는 질환이므로 치료법은 면역증강, 체력증강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 임시처방만으로 코안이나 귀안이 발갛게 염증이 있을때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의 사용과 노란고름이 나올때나 있을땐 항생제를 복용하는 처방을 합니다. 처음엔 약이 듣다가 나중엔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어떤 시점에선 약을 복용해도 더이상 염증이나 고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코나 귀안의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것이 아니므로 근본치료라 볼 수 없고 실제로 무수히 많은 재발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근본치료는 면역증강, 기초체력증강입니다. 본원에서는 중이염, 열감기, 비염이 있을때 먼저 면역증강한약에다 염증을 완화하는 처방을 개인에 따라 달리 처방합니다. 이 한약을 복용하고 대부분은 화학약품 복용없이 호전됩니다. 아주 극심할때만 하루 이틀 화학약품을 복용할 뿐입니다. 100명 중 90명이상은 한약복용중 중이염, 비염증상이 항생제 소염제 복용없이도 호전되며 10%정도는 호전이 미약하나 그동안 항생제 소염제 복용없이도 잘 이겨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행진(체력저하 혈색이 나쁨 비염 중이염... 화학약품복용의 악순환 ... 또 다시 면역저하... 반복된 수술) 의 고리는 거의 100% 끊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행진은 화학약품의 연속적복용을 줄이고 면역증강으로 혈액순환을 통한 비염, 중이염치료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본원에서는 감기, 비염, 중이염에 걸렸을때 각각의 면역증강제를 복용하고 아이에게 충분한 휴식과 과식을 금하는 것을 주 치료로 합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경기, 전라, 강원에 계셔서 자주 오시기 힘든 분은 왠많하면 집에서 견뎌보다가 그래도 너무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면 하루 이틀 소염제 복용을 할 뿐입니다. 예전보다 훨씬 화학약품복용을 줄이고 면역증강으로 비염, 중이염이 낫는 경험을 먼저하게 되며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잘 병원에 안 가도 잘낫는다고 하십니다. 즉 면역증강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릴때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항생제남용은 아이의 기초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잦은 질병을 일으키는 워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수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모아이 한의원 가족 여러분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제 아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다니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창호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생후 2개월, 갑자기 아이가 울어대고 심하게 기침을하며, 열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엎고 병원으로 달려간 이후 1년 동안 5차례에 거쳐 폐렴, 천식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날에도 늘 통근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장난감과 곰돌이를 가지고 놀 그 때, 아픈 주사와 딱딱한 병원 침대에 적응해 가는 창호를 보며 얼마나 가슴이 메여오던지요.. 계속된 치료와 약물 복용에도 불구하고 병은 씻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2살의 창호는 어느새 기관지확장제라는 흡입제를 가지지 않으면 잠시도 외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계절과 환경에 따라 계속 악순환만 반복하는 가운데 창호는 물론 저도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창호는 중이염까지 발병한 것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주는 약을 먹었습니다. 먹고나니 열도 내리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약을 먹을때는 괜찮다가도 약을 중단하면 다시 귀에 고름이 나오더니 이젠 약을 복용해도 고름이 계속 나더군요. 많은 소아과와 이비인후과를 찾아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 창호 몸만 더 악화되는 것 같고 많이 야위어져 보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작년 여름 여기 성모아이 한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먹어온 체내에 축척된 항생제의 독부터 빼는 파동치료,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를 같이 병행하여 꾸준히 받아온 지금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물론 끈임없는 치료와 원장님의 많은 관심으로 고름으로 귀가 마를 날이 없는 창호가 이젠 언제 귀가 아팠는지 자신도 모를 만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독한 항생제 때문인지 다른 또래아이들 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약해서 지금은 성장관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창호는 기관지 확장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어디든지 뛰어다닐 수 있는 건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창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언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먹고 있는 아이가 있을건데 누구든지 알면 이곳으로 데려오고 싶습니다. 요즘 창호에게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습니다. 바로 키가 훌쩍 커서 멋진 남자가 되는것이랍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원장님께 맡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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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점 콧물과 중이염 기침 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