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 딸입니다... 현재 140일 된 딸아이 인데 다른아이들에 비해 팔다리가 주먹크기만큼 작고 몸에 힘이 없어요.. 아직 고개도 못가누고여.. 혼자서 웃기도잘하고 옹알이도 조금씩 하는거 같은데 눈을 잠깐 마주치고는 혼자서 다른곳을 보고 웃고 그럽니다.. 동네 소아과에서는 뇌성마비 일수도 있다고 5개월이 되서도 목을 못가누면 종합병원에 가보라고 하던데. 팔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기지개를 쭉쭉 피지도 않고 누워있을때도 큰대 자로 누워있고 다른형태로 움직이지도 않네요.. 이런증상으로 보면 뇌성마비 인가여?? 넘 걱정됩니다..
뇌병변으로 인한 말초근육혈액순환장애로 보입니다. 뇌성마비이던 일반적인 뇌병변이던 현대의학으로는 물리치료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본원에서는 허약한 장기를 강화하여 숙면이 되게 하고 식사량이 늘어나게 하고 변비가 호전되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체력을 증강시켜주고 피부에 윤기를 강화하는 전신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처방과 두침을 통해서 뇌혈액순환을 시켜줍니다. 물리치료만 받던 수많은 아이들이 본원을 통해서 목을 가누게 되고 잔병치레가 없어지고 눈빛이 또렷해지고... 임신중 엄마의 허약증과 신경예민증이 자녀분에게 전달되어 허약하게 타고 난것이므로 하루라도 빨리 허약한 장기를 보강하는 면역증강탕과 침치료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