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대부분의 순서는 이러합니다. 사람이 피로를 느끼면 폐활량이 약해져서 목안이나 코안이 건조해집니다. 이때 콧물 코막힘 기침이 진행되고, 그런후 대개는 1-3일후 중이염이 동반됩니다. 그런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복용해서 치료할려고 한다면 증상은 호전되더라도 면역이 떨어지고, 잦은 사용으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더강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되고 더 이상 항생제가 듣지 않을때는 수술요법을 권합니다. 수술후 주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본적으로 귀내의 중이도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재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본치료는 면역증강입니다. 이젠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예전처럼 또 다시 항생제 소염제만 사용한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비염, 중이염을 면역증강한약으로 치료하시고 낫는 경험을 가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어머님들은 면역증강한약복용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들의 기초체력이 크게 증강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폐활량이 증대되고 혈색이 좋아지고 성장발달이 촉진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므로 중이염도 당연히 걸리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한약복용중 개인에 따라서 면역증강 속도가 다르므로 비염,중이염이 복용중에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본원의 레이저치료와 중이염, 비염, 기침처방으로 90%이상은 항생제 복용없이 이겨내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너무 귀의 통증이 고통스럽다면 한약복용과 항생제 복용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면역이 떨어지는것을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6000명이상의 환자치료 경험으로는 화학약품을 복용하는 경우는 10%미만이고 대부분 잘 이겨내고 감기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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