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2살 애기 엄마입니다.
5살된 딸도 있구요
저는 비염때문에 2년 정도 한약을 많이 먹었습니다.
먹으면 그때분 환절기나 날씨가 추우면 또 심해집니다.
지금은 누런코에 코가 목 뒤로 심하게 넘어가구요 찬공기만 쐬도 코가 따갑고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 못하고 가래가 많아서 목에서 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하루종일 코가막혀 계속 풀어야 하구요
코가막혀서 머리가 띵하고 코에서 약간의 피도 썩여서 나옵니다.
저의 딸도 저랑 거의 똑같은 증상입니다. 코끼리한의원 유명한 한의원에 가서 약도 많이 먹었는데 그때 뿐입니다. 완치는 될 수 없나요
5살된 딸도 있구요
저는 비염때문에 2년 정도 한약을 많이 먹었습니다.
먹으면 그때분 환절기나 날씨가 추우면 또 심해집니다.
지금은 누런코에 코가 목 뒤로 심하게 넘어가구요 찬공기만 쐬도 코가 따갑고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 못하고 가래가 많아서 목에서 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하루종일 코가막혀 계속 풀어야 하구요
코가막혀서 머리가 띵하고 코에서 약간의 피도 썩여서 나옵니다.
저의 딸도 저랑 거의 똑같은 증상입니다. 코끼리한의원 유명한 한의원에 가서 약도 많이 먹었는데 그때 뿐입니다. 완치는 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