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4개월된... 2달후면4살이되는 딸이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울딸이 곧,3월에 어린이집을 갈텐데 소변을 못가려서 큰일입니다.
집안분위는 화목하구요.잘아프지도않고 밥도잘먹고 활달한편인데..
소변가리기는 젤로 안되네요..낮엔 지가알아서 변기통가서누고 어쩌다
한번씩 팬티에살짝적시기도하는데,뭔가몰두해있을때(잼있는놀이)는 싸기도하구요....암튼 전체적으로 봤을때 낮엔1~2번바지적시고 밤엔 매일 이불에 실례를해요.가끔새벽에깨워서 오줌을 뉘기도했는데 요즘은그냥내버려뒀더니 그냥 싸네요..혼내면안된다고해서 놔둬버릇했는데 요즘은 한되겠다싶어 엉덩이한대씩때리고 혼내킴니다...그런데 영~ ...울애기는 다부지고영리한편인데 혹시 그래서 엄마말을 별 예사롭게생각지 않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드네요. 말을좀 안듣거든요..^^ ㅋㅋㅋ
밤에 쉬하고 나면 안깨고 계속잔답니다..
이를 어찌할지...다시 기저귀를채워야할까요(밤에만...)
밖에 외출시엔 오줌~하고 곧잘말합니다...조금 적시긴해도요...
저는34개월된... 2달후면4살이되는 딸이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울딸이 곧,3월에 어린이집을 갈텐데 소변을 못가려서 큰일입니다.
집안분위는 화목하구요.잘아프지도않고 밥도잘먹고 활달한편인데..
소변가리기는 젤로 안되네요..낮엔 지가알아서 변기통가서누고 어쩌다
한번씩 팬티에살짝적시기도하는데,뭔가몰두해있을때(잼있는놀이)는 싸기도하구요....암튼 전체적으로 봤을때 낮엔1~2번바지적시고 밤엔 매일 이불에 실례를해요.가끔새벽에깨워서 오줌을 뉘기도했는데 요즘은그냥내버려뒀더니 그냥 싸네요..혼내면안된다고해서 놔둬버릇했는데 요즘은 한되겠다싶어 엉덩이한대씩때리고 혼내킴니다...그런데 영~ ...울애기는 다부지고영리한편인데 혹시 그래서 엄마말을 별 예사롭게생각지 않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드네요. 말을좀 안듣거든요..^^ ㅋㅋㅋ
밤에 쉬하고 나면 안깨고 계속잔답니다..
이를 어찌할지...다시 기저귀를채워야할까요(밤에만...)
밖에 외출시엔 오줌~하고 곧잘말합니다...조금 적시긴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