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26살되는 여성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친척동생이랑 어울리다가 말을 더듬길래 따라하다가..
저도 모르게 평생 말더듬을 가지고 갔네요..
너무힘드러요 제자신이 중학교때까지 너무심해서 놀림을 받았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말을 천천히 하다가 점점 나아졌죠..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구요 처음보는사람이나 보는곳이나 막상닥히면 제마음과달리 말도 잘안나오고 생각은 바로튀어나오는데 말이 안나와서 걍말을 안하고 말아요,, 제가지금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일이라너무힘들어요..
말이안나오면 박자를 맞추곤하죠 거꾸로말을한다거나,,약간 혀끝이 잡아당기는느낌도나고 혀끝이 편하지가않아요,..
"어"자를얘기차면 걍편한 "어"가아니라..가슴에 힘을주고"어"하거든요
너무 불편해요 그럼속도 많이 않조아지고..평소엔잘몰라요 제가 티를 아내거든요...
빨리고치고싶어요,, 제가 하고싶은말 다해가면서 너무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도와주세요..
제가 초등학교때 친척동생이랑 어울리다가 말을 더듬길래 따라하다가..
저도 모르게 평생 말더듬을 가지고 갔네요..
너무힘드러요 제자신이 중학교때까지 너무심해서 놀림을 받았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말을 천천히 하다가 점점 나아졌죠..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구요 처음보는사람이나 보는곳이나 막상닥히면 제마음과달리 말도 잘안나오고 생각은 바로튀어나오는데 말이 안나와서 걍말을 안하고 말아요,, 제가지금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일이라너무힘들어요..
말이안나오면 박자를 맞추곤하죠 거꾸로말을한다거나,,약간 혀끝이 잡아당기는느낌도나고 혀끝이 편하지가않아요,..
"어"자를얘기차면 걍편한 "어"가아니라..가슴에 힘을주고"어"하거든요
너무 불편해요 그럼속도 많이 않조아지고..평소엔잘몰라요 제가 티를 아내거든요...
빨리고치고싶어요,, 제가 하고싶은말 다해가면서 너무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