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졸업할려면 체력이 증진되어야 합니다. 체력을 가장 많이 떨어뜨리게 하는것은 목감기에 먹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라고 생각됩니다. 몸이 약해서 밤에 식은땀이 나고 땀이 나고 나면 목안이나 코가 건조해지져서 목감기나 코감기가 발생되고 이때 또 항생제 소염제를 복용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따라서 지금부터 목감기나 비염증상에 화학약품복용없이 면역증강을 통해서 치료를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화학약품복용없이 낫는 경험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렇게 면역증강을 통해서 증상을 고쳐나간다면 감기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것도 허약증상과 비위허약증상이라고 한방에서는 판단합니다. 따라서 비위기능이 보강되면 제반증상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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