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전 중학교 1학년떄까진 몰랐죠.. 기억도 안나지만..
근데 중2부터 지금까지도 물론이구요..
발표나 그런거 할때마다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긴장을 엄청 너무 합니다.
친구들도 떨린다고.. 하는데 막상 목소리랑 들어보면 전혀 떨지 않은데요..
전 너무 긴장을 해서 목소리를 덜덜 떨구요.,ㅠ.ㅠ.
어쩔떈 몸까지 떱니다...
또는 종이를 들고 발표를 할떄는 종이까지 덜덜 떨립니다...
한마디로 뭐 들고 할떈 손까지 떨린다는거죠..
그것도 앞의 친구들이 좀 보이게 떠는데요..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해요.ㅠ.ㅠ
그래서 어쩔떈 청심환을 먹거든요..ㅠ.ㅠ 먹어서는 안되지만,.ㅠ.ㅠ.
그래도 어쩔떈 괜찮지만 어쩔떈 먹었어도 덜덜 떨어요ㅠㅍ.ㅠ.
한마디로 저 혼자 발표나 그런거 할떄 떨어요ㅠ.ㅠ
가창 시험... 뭐 앞에 나가서 발표하기....
혼자 하는건 다 떨거든요..ㅜ.ㅜ.
너무 스트레스를 제가 받아요ㅠ.ㅠ.
그래서 어쩔떈 뭐 혼자 하는 가창시험이든지.. 기악 시험같은거 본다면 학교 가기 싫을정도에요.ㅠ.ㅠ.ㅠ.
뭐 사람들은 긴장 풀고 심호흡하라고 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고 연습을 많이 하라고 등등 말하시는데요..
아무리 다 해봤죠.. 안해본게 없죠.. 소용없어요..
중 2때부터 그랬으니까요.ㅠ.ㅠ.
당연히 안해본게 없죠.. 지금 몇년쨰인데요ㅠ.ㅠ
선생님꼐서도 저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등등 이런거 말구 다른말로 해주세요...그래서 그러는데요 여기가 한의원이잖아요..
이 한의원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 한의원 있는데서요... 참고로 전 전주에 살구요.ㅠ.ㅠ
한의원가서 긴장을 많이 한다고... 목소리랑 안떨고.. 등등 제 증상이 나을수 있게 약을 지어달라고 하면 지어주시나요????
그럼 좀 효과가 있나요//????
알려주세요,ㅠ,
전 중학교 1학년떄까진 몰랐죠.. 기억도 안나지만..
근데 중2부터 지금까지도 물론이구요..
발표나 그런거 할때마다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긴장을 엄청 너무 합니다.
친구들도 떨린다고.. 하는데 막상 목소리랑 들어보면 전혀 떨지 않은데요..
전 너무 긴장을 해서 목소리를 덜덜 떨구요.,ㅠ.ㅠ.
어쩔떈 몸까지 떱니다...
또는 종이를 들고 발표를 할떄는 종이까지 덜덜 떨립니다...
한마디로 뭐 들고 할떈 손까지 떨린다는거죠..
그것도 앞의 친구들이 좀 보이게 떠는데요..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해요.ㅠ.ㅠ
그래서 어쩔떈 청심환을 먹거든요..ㅠ.ㅠ 먹어서는 안되지만,.ㅠ.ㅠ.
그래도 어쩔떈 괜찮지만 어쩔떈 먹었어도 덜덜 떨어요ㅠㅍ.ㅠ.
한마디로 저 혼자 발표나 그런거 할떄 떨어요ㅠ.ㅠ
가창 시험... 뭐 앞에 나가서 발표하기....
혼자 하는건 다 떨거든요..ㅜ.ㅜ.
너무 스트레스를 제가 받아요ㅠ.ㅠ.
그래서 어쩔떈 뭐 혼자 하는 가창시험이든지.. 기악 시험같은거 본다면 학교 가기 싫을정도에요.ㅠ.ㅠ.ㅠ.
뭐 사람들은 긴장 풀고 심호흡하라고 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고 연습을 많이 하라고 등등 말하시는데요..
아무리 다 해봤죠.. 안해본게 없죠.. 소용없어요..
중 2때부터 그랬으니까요.ㅠ.ㅠ.
당연히 안해본게 없죠.. 지금 몇년쨰인데요ㅠ.ㅠ
선생님꼐서도 저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등등 이런거 말구 다른말로 해주세요...그래서 그러는데요 여기가 한의원이잖아요..
이 한의원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 한의원 있는데서요... 참고로 전 전주에 살구요.ㅠ.ㅠ
한의원가서 긴장을 많이 한다고... 목소리랑 안떨고.. 등등 제 증상이 나을수 있게 약을 지어달라고 하면 지어주시나요????
그럼 좀 효과가 있나요//????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