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중이염.... 편도선염... 먼저 목감기(편도선염)은 우리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즉 피곤해지면 목안에 혈액순환장애로 목이 따갑거나 아프며 열이 나게 됩니다. 이때 편도선이 열을 감지하는 신호등과 같은 역할입니다. 따라서 충분히 쉬게 해주고 열이 있다면 최대한 식사를 자제하고 공복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본원에 패독산이라는 한약재를 먹이면 쉽게 편도선염이 치료가 됩니다. 특히 편도선염은 정말 치료가 어렵지 않으며 우리인체조직은 모두 역할이 있으므로 함부로 우리인체 조직을 제거하는 것은 제일 마지막에 해야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떼낸다고 감기에 안걸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양방에서는 목이 부어서 열이 났다면서 스테로이드제로 목통증을 완화시키고 부르펜 타이레놀같은 진통제로 3-4시간 진통시켜 열을 억제하는데 오히려 소화불량과 면역저하가 약으로 인해 더욱 심해지므로... 아이가 더욱 잦은 열감기 목감기에 시달리게 되고 어머님은 편도가 원래 크다는 둥 수술로 제거해야한다는 등의 말씀을 듣고 수술하게 되는데 수술후에도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았으므로 고통은 여전합니다. 중이염은 감기후 코감기와 동시에 중이염이 병발하는데 병원에서는 대부분 항생제를 2주이상 복용시키는데 항생제 먹을때만 완화됩니다. 더구나 항생제의 잦은 복용은 아이의 면역을 떨어뜨려 잦은 감기를 유발하여 감기걸려서 또 중이염이 발생하고 항생제 먹어서 더욱 자주 감기걸리고 항생제 내성이 생겨서 아이의 혈색이나 피부상태도 더욱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감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중이염을 어렵지 않게 완치시키고 있습니다. 엄마들 대부분이 면역증강후에는 우리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아요 올해는 열감기 목감기 중이염을 한번도 앓지 않았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로 목감기 열감기 중이염은 병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즉각 항생제 스테로이드 진통제를 먹여서 면역력을 떨어뜨리면 평생 고생하므로 면역증강을 시켜줍니다. 면역증강제로 중이염을 고치고 면역증강제로 편도선염을 고치면 다음엔 그 목감기 중이염이 덜 나타나게 됩니다. 참으로 답답한 심정으로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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