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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 아들 둘은 5월부터 말씀하신대로 면역증강탕 6재를 먹고 그 후로 휴가 때 감기에 딱 한번 걸리고(1주일동안 약 안먹고 스스로 이겨냄) 지금까지는 감기 증상은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둘째 아이 피부 발진 증상도 주신 연고를 바르고 모두 사라졌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큰 아이(5세)가 저번 6월 중순 쯤 면역증강탕 3,4재 먹을 때부터 소변을 참지 못하고 팬티에 흘리거나 누워버려 몇차례 상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하루에 팬티 한두장 정도 갈아 입어야 할 정도 입니다. 약 먹기 이전에는 그런 증상이 거의 없었는데요...어제는 어린이집에서 대변을 팬티에 묻혀 선생님이 그것을 빨아서 보내셨구요...어제 밤 11시쯤에는 또 팬티에 대변을 누워버렸답니다. 처음에는 좀 기다리면 예전 처럼 잘하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소변도 아니고 대변까지 못 참고 이렇게 흘려 버리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둘째 아이는 기저귀를 하고 있어 대소변을 잘가리는 지 알 수 없구요...대소변 훈련을 다그치거나 잘못했다고 야단치거나 그러면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요...그러지도 않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또 한약을 먹어야 되나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 아들 둘은 5월부터 말씀하신대로 면역증강탕 6재를 먹고 그 후로 휴가 때 감기에 딱 한번 걸리고(1주일동안 약 안먹고 스스로 이겨냄) 지금까지는 감기 증상은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둘째 아이 피부 발진 증상도 주신 연고를 바르고 모두 사라졌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큰 아이(5세)가 저번 6월 중순 쯤 면역증강탕 3,4재 먹을 때부터 소변을 참지 못하고 팬티에 흘리거나 누워버려 몇차례 상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하루에 팬티 한두장 정도 갈아 입어야 할 정도 입니다. 약 먹기 이전에는 그런 증상이 거의 없었는데요...어제는 어린이집에서 대변을 팬티에 묻혀 선생님이 그것을 빨아서 보내셨구요...어제 밤 11시쯤에는 또 팬티에 대변을 누워버렸답니다. 처음에는 좀 기다리면 예전 처럼 잘하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소변도 아니고 대변까지 못 참고 이렇게 흘려 버리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둘째 아이는 기저귀를 하고 있어 대소변을 잘가리는 지 알 수 없구요...대소변 훈련을 다그치거나 잘못했다고 야단치거나 그러면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요...그러지도 않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또 한약을 먹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