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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에 5월23일생입니다.
자꾸 소변이 마려우면 참아요...... 팬티나 바지에 질끔 거리구요..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집에 데려와보면 바지 엉덩이 쪽이 손에 묻어나올정도로 소변이 묻어있기도 한답니다.. 전에도 종종 이런일이 있었는데... 요즘 부쩍 더 그러네요...야단을 치기도하고 달래며 괜찮다고,그럴수도있다라고 해보긴했는데... 매번 이렇게 조금씩 묻혀오네요...
먹는것도 편식없이 잘먹고 성격도 밝은편인데... 무슨 문제가 있어 자꾸 그러는건지 ,궁굼해서 글을 적읍니다.
지베서도 놀다가도 주저앉거나, 다리를 고면 소변이 마려우니 변기가라고 해도 냉큼 가지를 않아요.. 어딘가에 집중해있을때는 더하구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자꾸 소변이 마려우면 참아요...... 팬티나 바지에 질끔 거리구요..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집에 데려와보면 바지 엉덩이 쪽이 손에 묻어나올정도로 소변이 묻어있기도 한답니다.. 전에도 종종 이런일이 있었는데... 요즘 부쩍 더 그러네요...야단을 치기도하고 달래며 괜찮다고,그럴수도있다라고 해보긴했는데... 매번 이렇게 조금씩 묻혀오네요...
먹는것도 편식없이 잘먹고 성격도 밝은편인데... 무슨 문제가 있어 자꾸 그러는건지 ,궁굼해서 글을 적읍니다.
지베서도 놀다가도 주저앉거나, 다리를 고면 소변이 마려우니 변기가라고 해도 냉큼 가지를 않아요.. 어딘가에 집중해있을때는 더하구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