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세된 남자 아이입니다..밤마다 쉬 전쟁 때문에 속도 상하고 걱정도 되고 해서요. 밤마다 심하면 2번 거의 매일 한번은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어떤날은 한번 깨워서 화장실 가서 누고 왔는데도 새벽에 보면 축축 합니다.
약을 먹일려고 해도 부작용 때문에 걱정도 되고 8시 이후에 물도 안주려고 노력도 하고 하는데 전혀 고쳐 지지가 않네요.
어렸을때 부터 낮잠은 안자고 밤에 한번 잠들어 버리면 쉬 했는지도 모르고 쿨쿨 아침에 일어나서 옷이 왜 봐꼈는지도 모르고 기억도 못합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도 해보고 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하니....
피곤해서 그런건 아닌지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데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떤날은 한번 깨워서 화장실 가서 누고 왔는데도 새벽에 보면 축축 합니다.
약을 먹일려고 해도 부작용 때문에 걱정도 되고 8시 이후에 물도 안주려고 노력도 하고 하는데 전혀 고쳐 지지가 않네요.
어렸을때 부터 낮잠은 안자고 밤에 한번 잠들어 버리면 쉬 했는지도 모르고 쿨쿨 아침에 일어나서 옷이 왜 봐꼈는지도 모르고 기억도 못합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도 해보고 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하니....
피곤해서 그런건 아닌지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데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