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주에 파티마에서 남자아기를 2005/12/13출산했는데, 1달 보름만에 퇴원 했고요. 퇴원할때 mir부터 여러가지 검사를 모두하고 퇴원했는데 별 다른 이상은 없었고요. 다만 살이 잘 안붙고, 초기에 배에 가스가 찼어 입원 했었는데 별 다른 이상은 없었어 퇴원했었고요. 지금은 잘 놀고 하는데
발달이 많이 늦어서 걱정입니다. 사시기가 있다고해서 영대안과에 갔는데 뇌성마비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손가락도 빨고 장난감도 잘가지고 놀고 요즘은 우유도 잘 먹고요. 키는 잘커는데 살이 잘 안붙어서 걱정이에요 외낙 말라서 늦다고 생각했는데 안과에서 뇌성마비이야기를 해서 요즘 걱이 많습니다. 약이 라도 좀 먹이면 나은가 싶어서요
발달이 많이 늦어서 걱정입니다. 사시기가 있다고해서 영대안과에 갔는데 뇌성마비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손가락도 빨고 장난감도 잘가지고 놀고 요즘은 우유도 잘 먹고요. 키는 잘커는데 살이 잘 안붙어서 걱정이에요 외낙 말라서 늦다고 생각했는데 안과에서 뇌성마비이야기를 해서 요즘 걱이 많습니다. 약이 라도 좀 먹이면 나은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