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1살 선은주라고 하는데요.
제가 틱장애가 있는데요,
조금 고쳐진듯 했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
요즘엔 학교도 방학을 해서 다니지 않고, 스트레스도 덜 쌓이는데,
왜 그럴까요?
옆에서 아빠도 맨날 혼을 내시고 엄마도 걱정을 하세요.
예전에도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또, 다른 병원가서 손도 따 보았는데
전혀 낳질 안아요.
계속 킁킁 거리고, 또 요즘에는 눈을 깜빡 거리고.. 얼굴도 자꾸 찌뿌려요.
또, 차에서 가만히 앉아 있을 때면 가만히 못있겠어요.
이거 왜 그래요??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거에요??
전 11살 선은주라고 하는데요.
제가 틱장애가 있는데요,
조금 고쳐진듯 했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
요즘엔 학교도 방학을 해서 다니지 않고, 스트레스도 덜 쌓이는데,
왜 그럴까요?
옆에서 아빠도 맨날 혼을 내시고 엄마도 걱정을 하세요.
예전에도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또, 다른 병원가서 손도 따 보았는데
전혀 낳질 안아요.
계속 킁킁 거리고, 또 요즘에는 눈을 깜빡 거리고.. 얼굴도 자꾸 찌뿌려요.
또, 차에서 가만히 앉아 있을 때면 가만히 못있겠어요.
이거 왜 그래요??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