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부진 원인 1. 소화불량 - 배에 가스가 차서 빵빵하면 식욕이 없어짐.  선천적으로 부모님의 소화기 허약증을 유전.  우유가 맞지 않은데 우유복용후 만성적인 소화불량.   얼굴이 노래지고, 식욕부진, 밤에 보채거나, 침을 흘리거나, 입냄새, 구토, 설사, 발진, 미열, 새벽기침등은 모두 소화불량의 결과 입니다. 2. 기허(면역저하) - 사람은 피곤하면 위장연동운동이 저하되어 식욕부진. 기허증은 비염증상을 동반. 이때 비염치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복용후 소화불량발생. 3.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제 항생제 -  감기나 열이 났을때 위의 약을 먹으면 소화불량 발생. 감기시에 한방치료로 감기를 치료하면 위장손상도 덜 하고 감기도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선천성은 치료기간을 조금 더 잡으셔야 하고 대부분은 한약처방후 식욕이 증진된상태가 3개월이상 지속되면 체질이 개선되었으므로 완치입니다. 따라서 한약을 먹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복용후 식욕이 증진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선천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거나 화학약품을 많이 먹은경우에는 치료가 더딘 경향이 있으나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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