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써 먼저 상담을 하게 되네요..
저는41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자폐가 의심이 되어서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15개월쯤에 걷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어라고 할수 있는 말을 전혀 할수없는 수준입니다.. 과자같은것은 첨에는 자기 손으로 먹지 않으려 했으나 지금은 혼자서도 잘쥐고 먹으며 아직 밥먹는거나 물마시는것까지는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누구든 손을 이끌어 해달라고 요구하고 낯가림이 없어서 아무한테나 덥석덥석 잘안깁니다.. 뒤로 가라, 앉아라, 이리오너라 같은것은 알아듣는것같은데
다른 사물에 대한 인지는 제가 보기에 않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기나 열같은 잔병치례는 거의 안하는 편이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의 두서없이 열거한 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형편상 아직 다른 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실정입니다..
우선에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적어보는것이니 힘드시더라도 저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로써 먼저 상담을 하게 되네요..
저는41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자폐가 의심이 되어서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15개월쯤에 걷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어라고 할수 있는 말을 전혀 할수없는 수준입니다.. 과자같은것은 첨에는 자기 손으로 먹지 않으려 했으나 지금은 혼자서도 잘쥐고 먹으며 아직 밥먹는거나 물마시는것까지는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누구든 손을 이끌어 해달라고 요구하고 낯가림이 없어서 아무한테나 덥석덥석 잘안깁니다.. 뒤로 가라, 앉아라, 이리오너라 같은것은 알아듣는것같은데
다른 사물에 대한 인지는 제가 보기에 않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기나 열같은 잔병치례는 거의 안하는 편이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의 두서없이 열거한 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형편상 아직 다른 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실정입니다..
우선에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적어보는것이니 힘드시더라도 저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