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진해시 청안도에 사는 박수정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임신34주무렵에 뇌실이 커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낳아서 진단은 뇌성마비로 받았습니다..
발달이 다 늦졌습니다.생후 3개월때 MRI이 촬영을 했는데 언어 인지 운동능력등 다 늦을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생후 돌때에 경기를했는데 3년동안 약을 복용하고 지금은 약을 안먹은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다행이도 발병은 없었구요.. 헌데 자다가 깜짝놀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을 더듬거리구요 오른쪽 수족이 더 않좋습니다..
수준이 4세 반정도로 나왔더라구요 언어능력이..
정말 말씀하신데로 우리 아이는 뇌손상에 의한것인데 이런
아이도 치료가 가능한가요....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하는지라 맘이 더 무겁습니다... 전라고 전주에서 이사온지가 얼마아된지라 이쪽 엄마들한테 소개받고 적어봅니다... 제 소망은 인지와 언어만이라고 많이 진전이 있음하는 바램인데 희망이 있겠습니까?
우리 아이는 임신34주무렵에 뇌실이 커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낳아서 진단은 뇌성마비로 받았습니다..
발달이 다 늦졌습니다.생후 3개월때 MRI이 촬영을 했는데 언어 인지 운동능력등 다 늦을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생후 돌때에 경기를했는데 3년동안 약을 복용하고 지금은 약을 안먹은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다행이도 발병은 없었구요.. 헌데 자다가 깜짝놀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을 더듬거리구요 오른쪽 수족이 더 않좋습니다..
수준이 4세 반정도로 나왔더라구요 언어능력이..
정말 말씀하신데로 우리 아이는 뇌손상에 의한것인데 이런
아이도 치료가 가능한가요....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하는지라 맘이 더 무겁습니다... 전라고 전주에서 이사온지가 얼마아된지라 이쪽 엄마들한테 소개받고 적어봅니다... 제 소망은 인지와 언어만이라고 많이 진전이 있음하는 바램인데 희망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