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3일만에 3.34키로에 56센치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배는 임신주수에 비해 많이 작았고 아이는 키고크고..정상몸무게로 태어났는데.
배가 작아서 그런지 눌림이 많았습니다.
발도 눌려 발등이 다리에 접힌상태였고.
얼굴도 한쪽볼살이 너무 눌려 없는상태..ㅠㅠ
첨태어났을땐 얼굴이 비대칭이었다고하더라구요. 병원에서.
그런데 지금은 볼살은 많이 살아났고.
정말 관심있게 보지않음 어느쪽이 눌린상태였는지도 모를정도인데.
발도 혼자서 잘피는듯하는데...
그런데.
입술이 오른쪽보다 왼쪽이 짧은듯합니다.ㅠㅠ
눌린볼살쪽의 입술이 짧아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품을할때도
안눌린쪽으로 기울여. 삐뚤게 하며.
눌린쪽으로 고개를 돌려놓으면 입술이 많이 삐뚤어보이고
안눌린쪽으로 고개를 돌려놓으면 안삐뚤어보입니다..
아직태어난지 30일도 안되었지만.
볼살과 발은 혼자서도 잘펴고하는데.
한쪽입술이 짧아보이고 삐뚤어보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혹맛사지?? 라도해줘야한다면. 어느쪽을 어떻게해야하며
머리방향은 어디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짧은입술이 돌아올까요?..
자라면서..ㅠㅠ
그런데 제배는 임신주수에 비해 많이 작았고 아이는 키고크고..정상몸무게로 태어났는데.
배가 작아서 그런지 눌림이 많았습니다.
발도 눌려 발등이 다리에 접힌상태였고.
얼굴도 한쪽볼살이 너무 눌려 없는상태..ㅠㅠ
첨태어났을땐 얼굴이 비대칭이었다고하더라구요. 병원에서.
그런데 지금은 볼살은 많이 살아났고.
정말 관심있게 보지않음 어느쪽이 눌린상태였는지도 모를정도인데.
발도 혼자서 잘피는듯하는데...
그런데.
입술이 오른쪽보다 왼쪽이 짧은듯합니다.ㅠㅠ
눌린볼살쪽의 입술이 짧아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품을할때도
안눌린쪽으로 기울여. 삐뚤게 하며.
눌린쪽으로 고개를 돌려놓으면 입술이 많이 삐뚤어보이고
안눌린쪽으로 고개를 돌려놓으면 안삐뚤어보입니다..
아직태어난지 30일도 안되었지만.
볼살과 발은 혼자서도 잘펴고하는데.
한쪽입술이 짧아보이고 삐뚤어보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혹맛사지?? 라도해줘야한다면. 어느쪽을 어떻게해야하며
머리방향은 어디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짧은입술이 돌아올까요?..
자라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