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유예시키고 일반 학교 특수반에 입학을 시킨 아이 엄마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뭐든지 다 늦었고,, 그래서 늦된 아인줄만 알았 었읍니다.
나이가 들면서 말도 안하고 눈도 맞추지 못하고, 상호작용이 되질 않아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적 부터 경끼를 했는데.. 병원에 가서 약을 따로 복용시키거나 적절한 처방을 하질 못했읍니다. 아는 엄마의 소개로 한약방에 가서 약을 먹인지 2개월 가까이 되어 가는데.... 달라진점은....
그토록 변비가 심했던 아이가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간다는 것입니다. 말도 조금씩 하는 편이지만, 제대로 대화다운 대화는 나눠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쭈고 싶은게 있는데여.. 빨간 가루약이 환주사 라고 얼핏 들었는데... 그 약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경끼: 1년에 한번정도 하는 편임. 열이 없는 경끼도 함..
감정 조절이 되질 않으며, 가끔씩 흐리멍텅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봄.
정상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제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어렸을적부터 뭐든지 다 늦었고,, 그래서 늦된 아인줄만 알았 었읍니다.
나이가 들면서 말도 안하고 눈도 맞추지 못하고, 상호작용이 되질 않아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적 부터 경끼를 했는데.. 병원에 가서 약을 따로 복용시키거나 적절한 처방을 하질 못했읍니다. 아는 엄마의 소개로 한약방에 가서 약을 먹인지 2개월 가까이 되어 가는데.... 달라진점은....
그토록 변비가 심했던 아이가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간다는 것입니다. 말도 조금씩 하는 편이지만, 제대로 대화다운 대화는 나눠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쭈고 싶은게 있는데여.. 빨간 가루약이 환주사 라고 얼핏 들었는데... 그 약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경끼: 1년에 한번정도 하는 편임. 열이 없는 경끼도 함..
감정 조절이 되질 않으며, 가끔씩 흐리멍텅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봄.
정상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제 소원은 이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