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부터 약을 지어 먹이고 있는 이용준의 엄마입니다.
병원갈때마다 여쭤본다는것을 자꾸 잊어버려 여기서 문의드려요.
용준이가 폐렴때문에 작년에 입원했을때(6월,11월 두번입원함) 코피가 멈추지않아(대략 10분정도 흘린것같음) 병원에서 주는 연고를 코에 발랐었거든요. 퇴원후에도 집에서 너무 심하게 흘려 연고를 바른적이 있고요.
폐렴에 걸리기 전에는 코피를 심하게 흘린 기억은 잘 나질 않는데 폐렴을 앓고 난후에는 코피를 수시로 흘리는거 같습니다.
감기증상이 있을때마다 어린이집에서나 외출시 아니면 자다가 일어나서 자주 흘립니다.
코피의 양은 조금 흐르다 말때도 있고 양이 좀더 많을때도 있지만 그렇게 심하게 흘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에 1박2일로 여행을 가서 차를 많이 타고 많이 걸어서인지 일요일날 코피가 약간 흐르다 말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코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단순히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 걱정입니다.
약을 먹고 체질이 튼튼해지면 이런 증상들이 좋아질까요?
코피를 안흘리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병원갈때마다 여쭤본다는것을 자꾸 잊어버려 여기서 문의드려요.
용준이가 폐렴때문에 작년에 입원했을때(6월,11월 두번입원함) 코피가 멈추지않아(대략 10분정도 흘린것같음) 병원에서 주는 연고를 코에 발랐었거든요. 퇴원후에도 집에서 너무 심하게 흘려 연고를 바른적이 있고요.
폐렴에 걸리기 전에는 코피를 심하게 흘린 기억은 잘 나질 않는데 폐렴을 앓고 난후에는 코피를 수시로 흘리는거 같습니다.
감기증상이 있을때마다 어린이집에서나 외출시 아니면 자다가 일어나서 자주 흘립니다.
코피의 양은 조금 흐르다 말때도 있고 양이 좀더 많을때도 있지만 그렇게 심하게 흘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에 1박2일로 여행을 가서 차를 많이 타고 많이 걸어서인지 일요일날 코피가 약간 흐르다 말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코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단순히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 걱정입니다.
약을 먹고 체질이 튼튼해지면 이런 증상들이 좋아질까요?
코피를 안흘리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