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딸아이가 초등1년 1997년 12월29일생입니다.
제가 임신중독증으로 36주2일만에 19.94KG 수술로 낳았지요.
회복이 빨라 잘 적응하고 지금은 똑똑한 아이로 커고 있는데요.
18개월부터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는데요. 근데 참는게 부족한지
자주 옷에 눠버렸습니다. 5살, 6살까지 유치원에서도 누러 가는 도중에
눠 버리든지 아니면 옷을 내리다가 옷에 누고 맙니다. 그래서 항상 옷을
가방에 넣어다녔어요. 소변이 마려우면 너무 급하게 서두릅니다. 그래서
옷에 눠 버리는경우가 허다 했지요. 7살이 되면서 많이 조심하고 약도 두번
지어먹였습니다. 어느정도 조절이 되는가 싶더니 어쩌다 한번씩 실수는 했구요. 지금은 초등1년인데 오늘까지 세번 옷에 눠버렸네요.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전에는 별로 예민하지 않더니 오늘은 친구들이 많이 놀렸나 봅니다. 선생님과도 통화를 하니 학교에서도 배려를 하고 있구요.
집에서는 그런실수는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그런것 같아요.
저체중아는 비뇨기가 약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일까요?
맘이 아픕니다. 저때문에 애가 맘고생을 하게 만들어서 그런것 같구.
한약을 먹으면 낳아질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딸아이가 초등1년 1997년 12월29일생입니다.
제가 임신중독증으로 36주2일만에 19.94KG 수술로 낳았지요.
회복이 빨라 잘 적응하고 지금은 똑똑한 아이로 커고 있는데요.
18개월부터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는데요. 근데 참는게 부족한지
자주 옷에 눠버렸습니다. 5살, 6살까지 유치원에서도 누러 가는 도중에
눠 버리든지 아니면 옷을 내리다가 옷에 누고 맙니다. 그래서 항상 옷을
가방에 넣어다녔어요. 소변이 마려우면 너무 급하게 서두릅니다. 그래서
옷에 눠 버리는경우가 허다 했지요. 7살이 되면서 많이 조심하고 약도 두번
지어먹였습니다. 어느정도 조절이 되는가 싶더니 어쩌다 한번씩 실수는 했구요. 지금은 초등1년인데 오늘까지 세번 옷에 눠버렸네요.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전에는 별로 예민하지 않더니 오늘은 친구들이 많이 놀렸나 봅니다. 선생님과도 통화를 하니 학교에서도 배려를 하고 있구요.
집에서는 그런실수는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그런것 같아요.
저체중아는 비뇨기가 약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일까요?
맘이 아픕니다. 저때문에 애가 맘고생을 하게 만들어서 그런것 같구.
한약을 먹으면 낳아질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