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올해4학년 올라 가요 성장이 1-2학년 키정도 이며 야뇨증치료를 한의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1년이 넘게요 저도 지쳐가고 학교를 휴학해서래도 아이의 성장을 돕고 운동장애도 돕고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책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어 학교 생활을 소극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잠이오지 않아 새벽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혹 서울에 아는 한의원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난치성질환치료를 잘하는곳이요
저는 뇌종양의 원인이 임신 3개월에 발암성 물질을 취할정도로 흡입해서 그런것 같아요 남들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지만 엄마 생각은 다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기 한의원에서도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하지 않고 엄마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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