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아기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의원에서 셀수없이 많이 보는사례입니다.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열이 납니다. 열이 나는 원인은 감기, 체기, 놀람... 등의 원인으로 나는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체온기로 열을 제고 해열제라는 것을 주죠. 그래서 인체의 열중추가 마취가 걸리면 열이 떨어졌다가 풀리면 다시 열이 올라가는것과 유사하죠. 또 약성이 독해서 약을 먹고 나면 위장장애가 오고 체력이 떨어집니다. 위장안에 독소가 들어오면 우리인체는 장내 독을 빨리 내보낼려고 설사형태로 나갑니다. 이걸 또 장염이라해서 틀어막는 지사제를 먹이면 몸안에 독은 나갈때가 없어지죠. 따라서 열이난다. 설사를 한다.등은 증상입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지사제를 먹이면 응급상황은 넘기나 그 원인은 그대로 있게 됩니다. 소아전문한의원에선 그원인이 감기, 체기, 놀람...등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를 하면 앞으로 열감기없이 1년이상을 지내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설사나 장염은 한방에선 너무나 쉬운질환입니다. 장염으로 수개월동안 설사를 한경우도 1주일내에 거의 완치가 되고 좀처럼 재발도 되지 않습니다. 모든 화학약품(항생제 해열제 지사제)은 독성이 있어서 하나의 증상을 완화시키나 인체의 면역력을 심하게 저하시켜서 한번 열이 났던아이는 자꾸 되풀이 되고 한번 설사 했던 아이들이 자꾸 재발되는것은 병의 원인 치료를 하지 않은것과 화학약품의 독성이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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