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2살 까지는 놀이방에가도 애들한테 다가가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애들이 다가오니까 두려워하면 벌벌떨고 이모~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애가 왜 그러냐고 동생에게 물었더니 교회에서 또래에한테 심하게 물렸데요. 그 이후에는 애들을 무서워한다고. 근데 그 이후에는 애들이랑 안놀더라구요. 그리고 말도 발음은 정확해요,근데 같은 말을 좀 반복하고 자기표현은 확실해요.아니 싫다 좋다 짧은 단답형 대답은 잘해요. 물먹을래요 빵스프먹을래요.등등의 짧은 말은 잘해요. 이모 코엑스 가고 싶어요.등등. 근데 자기생각을 표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박수를 친다든가 고래를 흔든다던가 손을 흔드는 동작을 반복을 잘해요. 유치원선생님께서 한번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해서 지금 검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전에 소아과에서 무슨 종이검사지로 해봤는데 가위질(손가락으로 하는것)등을 못한데요.그래서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왔다고 가보래요. 지금 저희 식구들은 너무나 불안해요. 5섯살인데 자기가 신발벗고 가방메고등은 잘해요. 그리고 차를 타고 가면서 거리를 보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대번 알아요. 길을 잘알아요. 아 그리고 동생이 비디오를 자주 보여 주었습니다. 고칠수 있을까요? 정말 제 생각은 물리기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눈은 맞춘다고 의사선생님도 말씀하셨어요. 여기 체험후기 읽고 또 읽고 용기내어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답변듣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답변주세요.
꼭 근본치료를 받으세요. 현대의학에선 명확한 진단도 치료도 없는 실정입니다. 근본치료란 심장기능이 약하면 언어장애, 발달장애가 발생되므로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폐기능이 약한 아동들은 감기를 자주 걸립니다. 이에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의 화학약품을 자주 사용한다면 더욱더 면역이 약해지고 발달은 더욱 힘들어질것입니다. 본원에서 치료해보면 3개월정도만 지나도 대부분 우리아이가 감기에도 안걸리고 전에 보다도 아이가 씩씩해지고 힘이납니다.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면 정신력도 좋아집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얘기입니다. 몸이 약해질수록 감기에 자주 걸리고 밤이면 무서워합니다. 본원에서 치료후 감기도 잘 안걸리고 변비도 없어지고 축농증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져야지만 언어도 늘고 발달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언어치료실에 다녀서 몸이 건강해진다면 그것은 근본치료일것입니다. 그런데 언어치료실에 다녀서 감기에 안걸리고 변비가 없어지고 혈색이 좋아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따라서 언어치료는 보조요법이라고....... 육체적건강이 정신기능을 강화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무엇을 먹여서 우리아이가 무서움을 덜 타고 감기에 안걸리고 씩씩해지고 힘이 넘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본원의 내원환자가 1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포기하는 심정으로 간접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근본치료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