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이 약해서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으로 전이 됩니다. 이때 잦은 항생제 치료가 임시처방이 되므로 잦은 중이염에 시달리게 되고 질병이 만성화되어 더이상 항생제가 듣지 않으면 수술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재발의 위험이 높으며 그 과정중 청력이 저하되었다는 아이들의 부모님으로 부터 자주 듣게 됩니다. 따라서 중이염의 근본치료는 임시처방은 최소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치료후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많이 건강해졌고 중이염이 처음엔 자주 발생되었는데 지금은 감기자체에 걸리지 않게 되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항생제만 먹는다면 건강에 많은 피해가 갈것입니다. 근본치료를 병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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