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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점 발달장애인가요???
08-05-26 00:00 47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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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문의드립니다 단지 늦되서, 개성있어서, 원래 순한기질이라서.....라고 편하게 생각하며 기다려왔습니다 지금 32개월 남자아이이구요 목가누기는 개월수에 맞게 진행됐지만 뒤집고 기고 서는것이 3개월정도 뒤쳐지다가 걸음을 16개월에 걷게 되었어요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 요번달에 담임선생님 면담이 있었습니다 하시는말씀이 어쩔때보면 다름이 없지만 어쩔때보면 또래랑 다른면이 보인다며 특수(장애쪽을 말씀하신것 같아요)적인면이 보이는것같다며 조심스레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또래랑 다른면은 ..... 우선 말이 너무 늦다는겁니다 그리고 잘한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면 더 잘할려고하는 발전성이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더 안할려고하는 면이 있다고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건지..... 저희 아들에 대해 자세히 적어 올리면 언어--두돌때까지도 엄마아빠란 말을 하지않았어요 응.응 거리며 손짓으로 원하는걸 표현했구요 두돌지나서는 엄마, 아빠, 차, 붕~ 등 몇가지 단어로 늘더니 지금은 의미를두고 하는단어가 조금 많이 늘긴했어요 하지만 아직 몇십가지밖에 안되구요 지금 현재는 한글자씩 따라하라면 따라하지만 붙여서 말하라고하면 다른 발음이 나온다던가 아예 따라하기를 거부하는 현상이 있어요 예를들어 "안아주세요" 를 "아아 우에오오이"(급하게말할때)로 말한다던가 "아아야 주~세~요"(천천히 말할때) 쉬가 마려울때 "시시 아우아아우"식으로 말을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등 사람들에 대한 구분은 하는데 부를때는 다 엄마라고 하는것같아요 할머니에게도 엄마라고하며 뭘 요구하는데 이걸보면 엄마라는단어가 호칭으로 이해되기보다는 이 말을 하면 요구하는걸 해준다는식으로 이해를 하는것같아요.....이건 무슨문제인지..... 어눌하더라도 말을해서 요구하도록 유도하고 있는중이구요 신체발달-낮은계단은 스스로 올라가고 내려가고하는데 가파르거나 높은계단은 손잡이를 잡아야합니다 철봉같은걸잡고 대롱대롱 매달리는것도 좋아하고 한발서기나 멀리뛰기는 아직 미숙하구요 기저귀를 18개월 한달동안 하다가 시기가 아닌것같아 30개월에 다시 시도해 이틀만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대변가리기는 할때도 있지만 아직 미숙하구요 밤중소변은 계속되고 있는중입니다 소근육발달-사진찍을때 브이표시와 엄지손가락으로 최고표시, 몇살이라고 물으면 손가락 4개를 펼쳐보이는것까지하구요 숟가락질, 포크질, 에디슨젓가락질 모두할줄압니다 맘에드는 식단일경우에는 아직 좀 흘리는 경향은 있지만 혼자서도 잘 먹구요 블럭쌓기는 5개정도쌓구요 어쩌다 중심이 잘 맞으면 더 쌓을때도 있긴하지만요 사회성-좀 염려되는 부분이긴한데요.....어린이집 들어가기전에는 또래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아무래도 또래랑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기도 했거니와 어쩌다 또래를 만나도 별 관심이 없었네요 어린이집다니고나서는 예를들어 아들이 다니는 소아과에 아들또래에 낯선친구를 보면 의자에 퍽 엎드려 소리를 내며 노는 시늉을 냅니다 또래에게 관심을 끌어내려는 행동인것같구요 놀이터에서도 형이나 누나 또래가 아들이 재밌게 생각하는 놀이를 한다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으면 먼저다가가 말없이 같이 놀거나 장난감을 갖고싶다며 저에게 표현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또래랑 상호작용은 하는것같다고 하셨구요 습관-돌때부터 입술을 빠는 버릇이 있어요......요즘은 제가 요 버릇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는 편이라 많이 줄었긴하지만 아직 여전히 갖고 있는버릇이구요 가끔씩 혼자놀다가 힘없이 누워서 자동차만 굴리고 있을때가 있구요 어린이집에서는 누워있는행동이 더 많은것 같아요 장난감 헬리곱터 프로펠러, 냄비뚜껑같은것이 있으면 자주 돌리는 행동을 하네요 물론 다른식으로도 놀이를 하기도하고 지금도 가끔 그러지만 예전엔 참 돌리는걸 많이 좋아했어요 눈마주침은 이상이 없는것같아요.....다만 낯선사람이나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좀 피하는 경향이 있구요.....맘에 안드는 사람을 째려본다든가 그런 식으로 쳐다볼때가 있습니다 아들이 화가나거나 짜증이 났을때 표현하는 방식은 울음입니다 자해같은건 안하구요 가끔씩 길바닥에 앉아서 고집을 부리는것이 있긴하구요 제 양육방식은 요즘은 좀 걱정되는부분이 많고 여기에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중이라 아들한테 소리도 지르고 짜증을 좀 많이 내는 편이예요 엉덩이를 때리는등 체벌도 하고 있구요 예전에는 어떤행동을 하더라도 화를 잘 안내는 편이였거든요 제가 티비를 많이봐요 중독이라 할 정도로 하루종일 틀어놓고 소리가 안들리면 허전할정도로 심각한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말수가 적은편이예요 한가지 궁금한것이.....뜻이 있는단어....앞,뒤,옆, 위, 아래같은 뜻을 아직 상세하게 집중적으로 가르치진 못했는데 이것이 제가 못가르쳐서 알지 못한다면 문제가 되진 않는 것일까요? 앞으로 잘 가르쳐주면 되는것인지..... 저는 단지 아들이 말이 늦거나 문제되는 행동이 보이는것이 제 탓이니 제가 변하면 된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실천이 물론 어렵지만 이제부터라도 노력할려고 하는데 아들의 문제가 제 탓이라면 제가 변하면 되지만 만약 장애적인 문제라면 어떻하나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정말 답변부탁드려요.....윗글에서 혹시 장애적인 문제가 보이시는지 꼭 답변부탁드려요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발달장애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또래보다 언어가 지연되거나 발달이 지연되는 느낌이 있다면 본원에서 치료받으면 방치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언어발달은 심장기능(원인:임신중 스트레스로 아이가 심장이 약하게 태어나서 생후 얼마동안 잘 놀라거나 겁이 많거나 수면중 많이 보채는 경향), 폐기능(잦은감기 비염, 중이염, 무기력증, 창백한 혈색, 눈빛이 약함, 사회성이 떨어짐)의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한약재처방을 통해서 언어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집에서 고민해서는 해결이 될 수 가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셔서 발달속도를 촉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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