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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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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우리아이도 치료가 되나요?
08-09-17 00:00 82회 1건
이름이름 필수 경은엄마
이메일이메일 kyj681121@yahoo.co.kr
연락처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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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간질(뇌전증)

소아 난치성간질

틱/ADHD

발달장애

기타

96년 12월 25일생으로 24개월 접어들어 다른 아이보다 언어가 늦고 걷기가 17개월 시작. 잠을 자지 못하고 저녁마다 울고 보채고 눈맞춤이 안되고 그림만 나오는 핑구 비디오만 보고 발달이 늦어 소아정신과과 내원하여 진단이 애착장애로보고 추후 관찰 자폐경향이 약간 있는 전반적 발달장애라는 진단아래 36개월 부터 언어치료, 심리치료, 자폐연구소 치료 후 약간의 변화 있음- 눈맞춤되고 언어 몇 단어 시작 하여 학습지 및 사설 방과후 개인지도 의 결과 초등학교 1학년 접어들어서는 책읽고 받아 쓰기 가능 하고 수 읽기는 되나 한자리수 더하기 가능(집중이 산만하여 옆에서 도와주면 더하기 합이 10이 넘어가지 않는 더하기 가능: 정확도가 조금 떨어짐) 초등 2학년 때부터 서울의 해마한의원에서 뇌발달치료 3년 ~4년 치료 후 아동의 신체적 성장 과 함께 언어도 약간 늘어남 (간단어 생활 언어) 학습지 풀어가는 것에 비하면 아직도 자발적인 표현언어가 많이 부족하며 현재 1년 꿀려 5학년입니다 현재 5학년이며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행동 성향- 짜증을 잘내고 화를 잘내며 혼잣말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 났으며 눈맞춤 시간도 다시 줄었으며 감정의 기복이 늘었다( 웃다가 갑자기 짜증으로 변함), 사회성 부족으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3 ~4살 어린 아이들에게는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자기 동생 (3년 터울)과는 끝말잇기 정도 7번째 단어까지는 가능하며 동생이 이끄는 대로 따라하는 정도는 가능하며 노래부르 것을 좋아하고 학습지를 많이 해서인지 몰라도 한자(7급)정도 쓰고 읽으며 국어는 문장이 많은 것은 옆에서 도움주면 2학년 ~3학년정도 풀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변비로 고생하고 초등 1학년 때부터는 비염으로 지금까지 재채기 코속주변 가려워서 환절기에 특히 이비인후과 비염 약을 달고 살며 어렸을 때부터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뇌발달 한약복용 중에는 잠을 잤는데 지금 약 중단 8-9개월 되었는데 다시 잠을 푹 못 자고 있습니다 평소 리본 돌리기를 좋아하고 기계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는 듣기 싫어 귀를 막는네 엄마가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는 노래는 따라하고 잘 들음 식사는 채소류 특히 나물류, 생성 깻잎, 김치 고기 다 좋아하며 과일, 된장 찌개 등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밥 보다는 반찬을 더 좋아하며 혼자 샤워하고 머리 감고 하며 생리 처리가 미숙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평소 어두움에 무서움이 많고 겁도 많고 남을 때릴 줄을 모르며 어른이 소리지르거나 매를 드는 흉내만 내도 " 때리지 말아요 하며" 자기 표현을 하며 피한다 둘째로는 학년이 올라 갈수록 교과 과정이 어려워서인지 친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짜증을 내고 소리지르고 속안의 화를 조절 못하고 있습니다 혼잣말도 많아지고 눈맞춤도 "여기 봐야지 "하면 보는 정도임(집에서는 별로 화를 많이 내지 않은데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제재하거나 매를 들어 혼내거나 약간 때리면 아빠에게 달려와서 대성 통곡을하며 싫다고 소리지르고 함) 참고로 아빠는 같은 학교 선생님입니다- 아빠랑 함께하는 합동 체육시간은 짜증을 잘 내지 않음 셋쩨- 아이가 지금은 학년을 1년 더 다녀 5학년인데요 너무 늦지 않습니까? 서울로 뇌발달 한의원에 다닌지도 4년 정도 된것 같은데요(거의 약물 한약치료 만 했습니다) 좋아 졌다가 다시 나빠지고 해서 한의원에서는 사춘기와 함께 아이도 변화를 겪어 치료가 어려워 하는 것 같고요 아빠가 너무 한약을 많이 먹어 간이 나빠질까 중단하고 또 너무 약에 의존하다 하여 현재는 중단한지 8-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치료를 시작하면 고칠수 있나요 ? 너무 늦지 않았나요? 참고로 여기는 청주입니다 가장 바라는 변화 : 눈맞춤이 오래 지속되고 혼잣말 줄고 감정의 기복 변화 줄고 잠 푹자며 사회성 좋아지고 자발 언어 증가 입니다

사람마다 약하게 타고난 장기가 있습니다. 언어가 정상보다 늦거나 약한것은 혀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심장과 폐기능의 저하가 원인입니다. 심장이 약하면 잘놀라고 겁이 많으며 많이 보채며 심한경우 수면장애가 발생됩니다. 수면장애는 성장발달뿐만 아니라 뇌발달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약을 먹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약물복용 후 제반 증상이 호전되는것을 확인해야 하며 제반증상이 호전되면 언어발달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폐기능은 호흡과 면역력 발음의 정확성과 강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본원에서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원장님 우리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양약을 안 먹어도 감기를 이겨내며 아이가 활력이 생기고 너무나도 활달해졌습니다. 그리고 겁이 많았는데 겁이 없어졌어요" 감기를 걸린다는것은 체력이 약한것인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한다면 면역저하가 발생되어.. 감기를 달고 삽니다. 그러면 폐기능이 약해져서 언어발달이 또다시 지연됩니다. 따라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진단을 받고나서 그 밖의 약한 장기를 강화하는것이 근본치료입니다. 이는 나이가 60이라도 심,폐기능의 저하를 그대로 둔 다면 치매나 중풍으로 진행되므로 하루라도 빨리 근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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