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7일째 되는 사내아이 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깜짝 깜짝 자주놀래 울기 십상입니다. 양팔을 허공에 자주 흔들며 많이 놀래 자다가 깨어 울어버립니다. 갈수록 심해져서 양팔을 수건에 싸넣어 잠을 재우는데 팔을 많이 움직여 어느새 수건 밖으로 나와 있곤합니다.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엄마 젖꼭지를 거부하는 아이랑 일주일 정도를 씨름하다가 결국 유측기로 짜서 먹이고 있는데, 혹 그때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맘이 아픕니다...
잠잘때 놀라지 않게 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아이가 늘 심하게 울어댑니다. 잠잘때 빼고 가끔 배가 불러 아주 잠깐씩 놀때를 제외하고는 울음이 그치질 않고 소리도 아주 우렁찹니다. 목욕을 시켜도 거의 전쟁하다 시피 울어대서 진땀이 나곤합니다.
너무 많이 우는 것도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잠을 자다가도 깜짝 깜짝 자주놀래 울기 십상입니다. 양팔을 허공에 자주 흔들며 많이 놀래 자다가 깨어 울어버립니다. 갈수록 심해져서 양팔을 수건에 싸넣어 잠을 재우는데 팔을 많이 움직여 어느새 수건 밖으로 나와 있곤합니다.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엄마 젖꼭지를 거부하는 아이랑 일주일 정도를 씨름하다가 결국 유측기로 짜서 먹이고 있는데, 혹 그때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맘이 아픕니다...
잠잘때 놀라지 않게 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아이가 늘 심하게 울어댑니다. 잠잘때 빼고 가끔 배가 불러 아주 잠깐씩 놀때를 제외하고는 울음이 그치질 않고 소리도 아주 우렁찹니다. 목욕을 시켜도 거의 전쟁하다 시피 울어대서 진땀이 나곤합니다.
너무 많이 우는 것도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