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은 언어치료실에 다녀서 근본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장기를 변화 시켜야 근본치료라고 생각되며 실제로 지난 11년간의 1만명의 소아들에게 확인했습니다. 언어를 담당하는 내부 장기는 심장과 폐입니다. 심장이 약하면 불안, 초조, 감정의 변화, 무서움, 겁....등이 발생되면 뇌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며 혀도 굳어지게 됩니다. 폐가 약하면 감기를 자주 하게 되고 감기에 항생제, 소염제등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대증요법을 오래하면 폐기능은 갈수록 약해져 더욱 자주 감기를 하게 되며 그러면 언어발달은 더욱 늦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심장과 폐기능을 개선하여 부모님이 "원장님 우리아이가 이제 감기에 안 걸려요. 우리아이가 잠을 잘자고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지혈액순환이 촉진되면 대소변도 가리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내부장기인 심장, 폐, 대소변가림등이 좋아지는 것이 언어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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