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흘리는 건 당연한데..
학교 다녀오면 머리카락에 땀이 맺혀서 뚝뚝 떨어질 정도이고,
잠 잘때 유독 땀을 더 많이 흘린답니다.
베겟잇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니까
혹 감기가 걸릴까봐 늘 불안불안하답니다..
최근엔 다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답니다.
밥을 입에 물고 있다가 매일 혼나고, 씹고 삼키는게 빨리 안되서 학교 급식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이건 버릇인지, 병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작년엔 비염으로 면역증강을 했었고, 위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를 했었는데,
거름을 줘야하는 거겠죠?
학교 다녀오면 머리카락에 땀이 맺혀서 뚝뚝 떨어질 정도이고,
잠 잘때 유독 땀을 더 많이 흘린답니다.
베겟잇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니까
혹 감기가 걸릴까봐 늘 불안불안하답니다..
최근엔 다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답니다.
밥을 입에 물고 있다가 매일 혼나고, 씹고 삼키는게 빨리 안되서 학교 급식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이건 버릇인지, 병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작년엔 비염으로 면역증강을 했었고, 위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를 했었는데,
거름을 줘야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