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은 지금5살46개월이에요~발달이지연된다는사실은 돌때쯤알았구요... 혹시나 또래아이들보면좋아질까해서(잘먹지도않고,걷지도않아서요..) 13개월쯤 일반놀이방3개월정도보내다가..특수어린이집이있다길래.. 그쪽으로 옮겨서 언어치료.물리치료,작업치료,놀이치료 여러가지 병행해가면서치료받으면서 타사로도 물리치료한달를 매일같이 다니면서 20개월때쯤에 드뎌 아이가 조금씩 걷기시작했구요..지금은 일반유치원다니고..언어치료만 하고있답니다.. 인지는 잘되어있으나..말로 표현력은 부족하지만..그래도 간단한 문장으로 연결이가능하구요(엄마,,시원한 물주세요..누가 떼렸어요..정도) 그런데..몇달전부터 손톱을 열손가락다 물어뜯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전부터 무엇이든 입으로넣는습관도 있었구요..그리고..혼자서 밥을 안먹고..돌아다니고..먹더라도 밥이랑 같이안먹고..좋아하는반찬만 먹고..어느정도 배가 부르면 돌아다니고..그런답니다...티비를 자꾸 앞에서 봐서 시력도 걱정이구요..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게 힘들고..혼자 놀기일수랍니다....ㅜㅜ예전엔 아예안됐었는데..지금은 상호작용은 어느정도 되는편이구요.. 저희집이 전남 여수라서..게다가 맏벌이부부라서..자주다녀야 효과가 좋다던데... 어떻게해야될지..제가 회사를 그만둬야될지..정말 걱정입니다..곧있음 6살인데...어떻게치료를 해줘야될까요??지금처럼 언어치료만 해도될까요??
언어발달은 양방의학에서도 의사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약이나 주사가 없는 실정입니다. 즉 정확한 진단및 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단지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근본치료란 심장기능의 강화 -- 자주 놀라고, 수면중 놀라는 것, 깨는것, 꿈꾸는 것. 무서움을 자주는끼는 것. 폐기능의 강화 -- 잦은 감기... 위장기능의 강화 --- 식욕부진... 면역기능의 강화 -- 에너지가 넘칠수록 눈빛, 팔다리의 힘, 언어능력, 사고능력의 증대.... 치료후 심장안정로 수면증대, 폐기능강화로 감기졸업, 혈색이 좋아져서 아토피등도 호전, 위장기능강화로 식욕증진으로.... 언어기능이 근본적으로 호전되게 됩니다. 음악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가 근본치료인지.... 우리의 언어를 담당하는 심장, 폐, 위장, 면역강화가 ... 직접적으로 호전되어 뇌발달이 근본치료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