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에서 틱으로 내원하여 6개월 이상 치료받은 친구들이 3000명이 넘었네요... 대부분 큰 병원에서 2-3년, 5년이상 약을 복용하고... 대부분 부작용을 말하거나...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몸이 건강해지지 않는다는.... 내원환자중에는 한의사도 있었고, 양의사도 있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틱의 약이 될려면... 살이 찌게 되어서도, 눈빛이 없어지게 되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도파민 조절제를 복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히려 틱의 약이 될려면 혈색이 좋아져야 학고, 눈빛이 또렷해져야 하고, 정신이 맑아지게 되어야하고, 성장 발달이 촉진되어야 하며, 감기도 안 걸릴 만큼의 체력이 증진되어야 합니다. 틱, 파킨스씨병....등에 대한 현대의학에서는 근본치료가 없습니다. 몇년씩 양방병의원에서 치료했는데 증상이 악화되었던 수많은 환자분들이 빨리 알았더라면..... 우리 인체에서 떨림이 언제 발생할까요? 심장이 불안할때... 체력이 떨어졌을때... 그런데 일시적인 증상완화만 시키고 몸을 약하게 만드는 화학약품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과연......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피부혈색을 좋게 만든다면.... 무엇이 근본치료일까요? 앞으로 20세까지 계속 약을 먹으라는 그 의사의 말이 놀랍습니다. 20세에 안 나으면 앞으로 60세까지.... 그 가운데 몸이 나빠졌다고 하면... 약하고는 무관하다고만 하면되고.... 그 의사분이 부럽습니다.... 제 생각은 틱, 투통, 불면증, 우울증....등은 현대의학에서 임시처방은 있으나 대부분 부작용을 동반하고... 면역저하로 증상의 만성화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혈액순환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촉진시키고, 혈색을 좋게 하고, 심장을 강화한다면 우리 몸이 경련을 일으킬 이유는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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