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는 이제 백일하고도 2주일이 갓 지난 우리 첫 딸입니다.
백일 전까지는 밤에 무척 잠을 잘자서 효녀라 칭찬도 많이 했는데^^
근래들어 7-8시간 자던 아기가 잘자야 4시간이고 한번 깨면 1시간마다
잠을 깨웁니다.
특히 잠들기까지 몇 십분간격으로 큰소리 울며 잠을 뒤척이다가
안아서 얼르면 금방 다시 잠이 듭니다.
꿈을 꾸는건지 자리가 불편한건지 아님 어디가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아기들이 왜 자다가 눈도 안뜬 체로 울며 보체는지..
참고로 배가 고픈것 같지는 않아요.
성모아이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일 전까지는 밤에 무척 잠을 잘자서 효녀라 칭찬도 많이 했는데^^
근래들어 7-8시간 자던 아기가 잘자야 4시간이고 한번 깨면 1시간마다
잠을 깨웁니다.
특히 잠들기까지 몇 십분간격으로 큰소리 울며 잠을 뒤척이다가
안아서 얼르면 금방 다시 잠이 듭니다.
꿈을 꾸는건지 자리가 불편한건지 아님 어디가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아기들이 왜 자다가 눈도 안뜬 체로 울며 보체는지..
참고로 배가 고픈것 같지는 않아요.
성모아이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