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중이염은 현대의학에서는 세균성 감염으로 귀에 고름이 발생되면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 처방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세균성 감염으로 중이염이 발생될땐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의 소아중이염은 면역저하로 인한 바이러스성 염증이 많습니다. 이의 치료는 항생제와는 무관하며 오히려 항생제의 잦은 사용은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도 약하게 만들므로 개인의 면역력은 저하됩니다. 면역이 저하되면 바이러스가 더욱 자주 침범하게 되며 염증이나 고름을 스스로 이겨내는 인체의 백혈구기능은 더욱 저하되어 잦은 중이염과 그 밖에 비염, 모세기관지염, 피부염등 다른 질환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도 있습니다. 중이염시 서양의학에서는 고름만을 보고 항생제 처방... 그래도 안 낫으면 이관에 튜브삽입 수술..... 그래도 안 낫으면 이차 수술... 본 원에 내원한 소아환자들 중 튜브삽입 수술까지 했으나 농이 흘러나오는 경우도 치료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 근본치료와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근본치료란 면역을 증강시켜 상처(염증)이 회복시켜주는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쉽게 설명해보면 우리인체의 얼굴에는 7개의 구멍이 있는데 즉 눈구멍, 코구멍,구멍, 입구멍.. 구멍(통로)은 피로(면역저하)시에 건조해지고 그리고 빨갛게 붓는다(염증) 또한 염증이후 농(고름)이 생기게 됩니다. 염증, 농의 회복은 항생제가 아니라 내 몸이 하는 것입니다. 내 몸이 건강해질수록 상처의 회복시간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귀구멍(중이염)의 염증, 농또한 귀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처방의 사용으로 근본치료할 수 있습니다. 본 원에서 12년동안 생후4주부터 처방을 하여 영아들이 먹기 쉬운 증류시럽 맑은 약물을 통해서 귀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처방의 사용으로 수 많은 잦은 중이염의 연속질환에 항생제 사용, 이관삽입 수술 후유증등으로 낫지 않고 재발의 고통에 있던 영유아,소아들애게 중이염의 근본치료를 이루었습니다. 약재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약재인데 황기, 인삼등의 기를 보하는 약재와 당귀, 지황등 혈을 보하는 약재를 사용하며, 혈액순환제는 생강, 대추, 국화(차로 마시는), 식물의 씨앗, 열매등의 약재를 달여서 그 수증기를 받아서 영유아에게 처방합니다. 이런 천연식물약재의 독성은 항생제등 세균을 죽이는 화공약품의 독성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면역이 약한 생명에게 화공약품이 나을지... 천연식물약재가 나을지 현명한 독자여러분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화공약품을 복용했을때 속이 안좋았는 지... 천연식물 한약재인 매실(오매)인삼, 황기, 홍삼, 당귀 ,도라지(길경),귤껍질(진피), 마(산약) 생강, 대추, 국화, 깻잎(소엽),구기자, 산딸기(복분자), 산수유, 느릎나무껍질(유근피) (이상은 한의원에 상요하는 대표한약재...)을 복용했을때가 속이 안좋은지는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천연생약이 속(위장, 간, 신장)덜 좋은지, 화공약품이 속(위장, 간, 신장)덜 좋은지.... 본인이 집에서 먹는 한약(인삼, 홍삼, 대추, 생강, 산수유,구기자, 당귀, 산딸기, 느릎나무,오미자, 오가피, 천마)는 괜찮고... 전문가인 한의사가 처방하는 위의 한약은 위험합니까? 생각해볼 일입니다. 오히려 어린 생명일수록 염증을 몸의 저항력이 저하되었다는 신호로 판단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줘서 인체가 염증을 이겨내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수 많은 난치성 비염, 중이염, 천식, 모세기관지염등을 면역저하의 신호로 판단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항생제없이 근본치료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내원을 통하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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