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어 글로 남깁니다.
우리 아이도 그곳에서 치료를 받고 6차례 약을 먹였습니다. 매번 녹용을 넣었구요.약을 먹일때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냥 따랐는데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녹용에 관한 글을 많이 살펴보았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녹용의 좋은 점은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먹은 양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대부분 한해 한두첩 정도를 권하고 있었고 녹용 녹장에서조차도 아이 나이만큼 먹는 것이 알맞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게 치면 우리 아이는 제 나이의 두배나 먹은 셈인데 후에 나타날 부작용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체력면에선 많이 강해진 것 같은데 전에보다 성격이 급해지고 고집이 세진것 같아요. 저의 우려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선생님 이론의 근거를 알고나면 안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의견 꼭 남겨주세요.그럼 수고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글로 남깁니다.
우리 아이도 그곳에서 치료를 받고 6차례 약을 먹였습니다. 매번 녹용을 넣었구요.약을 먹일때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냥 따랐는데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녹용에 관한 글을 많이 살펴보았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녹용의 좋은 점은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먹은 양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대부분 한해 한두첩 정도를 권하고 있었고 녹용 녹장에서조차도 아이 나이만큼 먹는 것이 알맞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게 치면 우리 아이는 제 나이의 두배나 먹은 셈인데 후에 나타날 부작용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체력면에선 많이 강해진 것 같은데 전에보다 성격이 급해지고 고집이 세진것 같아요. 저의 우려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선생님 이론의 근거를 알고나면 안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의견 꼭 남겨주세요.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