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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모세기관지염에대해
12-05-09 00:00 267회 1건
이름이름 필수 민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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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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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7개월을둔아이엄마입니다 다른임아니라 아이가지금일주일이다가오고잇는데고열이떨어지지않습니다 병원입원치료중이며 진단명은 모세기관지염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세균성감염 이고 목이많이부었고목에염증이있다고합니다 설사도현재같이동반되고있구요 열이덜어지지않아 걱정입니다 모세기관지염증상에대해알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성모아이한의원에서는 이미 국내외에서 1만명이상의 영유아환자들이 내원했습니다. 가장 많은 임상례가 위와 같은 경우입니다. 반복적인 열감기와 모세기관지염, 폐렴, 천식 (통칭 기침감기)로의 입원... 그리고 또다시 입원, 입원.... 그래서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뉴욕, 필리핀, 캐나다등지에 지금도 해외택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기졸업을 위해서... 첫날 내원하면 미리 감기졸업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리면... 열이 났을때 임시처방(타이레놀-간손상, 부르펜-위장손상, 항생제-면역저하,잦은 감기), 기침(모세기관지염,폐렴,천식)감기의 임시처방(스테로이드제, 기관지확장제-기관지무력증,진해거담제등등)등은 지금까지 많이 해봤으므로 앞으로도 위와같은 방법을 되풀이 하면 대부분 아이들의 증상도 되풀이 됩니다. 확인해보실려면 계속 해보시면 됩니다. 두통. 생리통때 타이레놀만 먹으면 좋은 점은 잠이 통증이 없는 것이고 않좋은 점은 근본치료가 되지않고 약물의 내성이 생겼는지 해열진통제(타이레놀)이 잘 듣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열이 날때도 타이레놀, 부르펜만 먹일 것이 아니라 열이 난 원인이 체했는것인지, 감기인지, 면역저하로 인한 것인지 구분하여 체했으면 소화제를 감기면 땀나게 하는 생약제재를 먼저 복용하게 합니다. 그래도 열이 낫지 않으며 그 다음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본원에서 열감기가 낫지 않는 경우는 1만명중에 한명도 없었습니다. 다만 대부분 3개월 정도 면역증강후 면역력이 생기고 나면 거의 대부분이 열감기의 확연한 감소를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열이 나고 나면 입이 마르듯이 코안, 목안, 모세기관지 내부도 수분이 없어지면서 붓게 됩니다. 보통 입이 부으면 2-3주 가는데 그동안 몸을 약하게 만드는 약을 먹을것이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약을 먹으면 염증, 입옆의 상처가 빨리 낫게 되는 것처럼 모세기관지염도 먼저 목안에 윤기를 내고 기운이 나게 하는 한의학 기침약이 본원에 있습니다. 이를 복용하고 기침이 낫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열감기, 기침감기에서 화학약품 없이도 낫는 것을 몇번 경험아게 됩니다. 경험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깁니다. 1년 정도 치료받고 5-6년간 양약복용없이 지내는것이 본원에서는 너무 흔한일이므로 이를 감기졸업이라고 명명합니다. 감기,염증은 체력의 저하를 의미합니다. 지금 자녀분이 먹고 있는 약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약입니까? ================================================================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료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살과 3살의 두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3살배기 둘째는 8개월째에 1.45kg 조산아로 태어나 엄마품이 아닌 인큐베이터에서 45일을 보내고 2kg이 되어 퇴원했습니다. 너무 작고 너무 야윈 아이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태어나서인지 환절기와 겨울만 되면 감기가 찾아왔고 기침을 시작하면 곧바로 폐렴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애기아빠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터라 병원에 입원하면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게 되고 이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지는 알고 있지만 가래기침을 하고 고열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고 가만 있을 수도 없어 병원으로 발길을 향해야 했습니다. 처음은 3일, 두번째입원은 5일, 세번째 입원은 일주일로 차차 입원기간이 길어져 작년 에는 병원에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성모아이한의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 전문 한의원이란 말과 치료후기를 보고 거리는 꽤나 멀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초행인 대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열감기가 소화불량에서 온다는 양약과는 전혀다른 감기의 접근 방식이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처방해 주시는 체열방과 파동치료를 받고 천천히 좋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리고 워낙 작게 태어나 체구가 다른 아이에 비해 작은데다 먹는 양까지 적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소화기 혈액순환제를 먹고 나서는 먹는 양도 늘고 따라서 체중도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점점 더 좋아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얘기지만 조금만 더 일찍 성모아이한의원을 알았더라면 우리 예담이 고생을 조금 덜 시켰을 텐데....... 마지막으로 성모아이한의원 원장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이모들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아이의 천식 치료 중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성모아이한의원' ; 정말 아이들 때문에 늘 걱정인 마음으로 한의원을 알아보던 중 우연한 이끌림으로 알게 된 '성모아이한의원'을 통해 마음이 많이 행복해 졌습니다. ; 우리 작은 아이는 태어나서 백일무렵 고열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고, 그 이후에도 줄곧 감기를 달고 살더니 ; 결국 파티마병원에서 소아천식 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 얼굴에 약간 아토피 증상도 있구요. 아직 돌도 안 된 아기를 백일 무렵부터 양약을 너무 많이 먹여 걱정이 되더라구요. ; ; 흡입치료, 시럽으로 된 물약, 싱귤레어 등의 가루약. 하루에 챙겨 먹어야 하는 약 때문에 아기도 엄마도 지쳐갈 무렵에 ; 정말 우연히 '성모아이한의원'을 방문 했고 생후9개월부터 6개월 정도 약을 복용 했습니다. ; ; 원장 선생님은 한약을 먹이면서 지금까지 먹던 양약은 다 끊으라고 하셨는데 엄마 마음에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양약과 한약을 병행해서 먹였는데 정말 나도 느끼지 못한 어느 순간 부터 병원에서 주던 양약 먹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 흡입치료가 줄었고 물약, 가루약이 없어졌어요. ; 한동안 불안해서 싱귤레어를 한약과 같이 복용했었습니다. ; 면역증강한약의 복용으로 갈수록 천식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어 지금은 싱귤레어도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 '성모아이한의원' 원장 선생님이 지어준 한약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주는 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우리 작은 아이 지금은 병원에서 지어준 약은 하나도 먹고 있지 않은데도 감기 잘 하지 않고 천식증상도 없이 추운 올 겨울을 생후 처음으로 양약복용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 ; 큰아이는 20개월 부터 어린이집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작은 아이가 태어났고 제가 회사에 복직하면서 두돌도 되지 않아 어린이집에 맡겨졌는데 집에만 있던 녀석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여러 친구들의 감기바이러스를 항상 옮겨와 2주가 멀다하고 열감기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 ; 또 감기를 옮아오면 작은 아이에게도 바로 전염되어 둘을 병원에 데리고 다니고 약먹이고 하는 일이 악순환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모아이한의원'에서 열감기예방소화기혈액순환제와 면역증강탕, 폐혈액순환개선제 약을 먹으면서 신기하게도 열이 나지 않더군요. ; ; 감기하면 바로 고열이 나고 해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었는데 일단 열이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걱정이 덜 되더라구요. ; 그리고 감기 걸리는 빈도도 점점 줄어들어 2달 넘게 병원을 안 가게 되는 놀라운 성과도 거뒀지요. ; ; 감기에 걸려도 2~3일 한약을 먹이면 자연스럽게 기침,콧물이 덜 해지면서 스스로 감기를 이겨내더라구요. ; 어린이집 선생님도 큰애가 감기도 별로 안 걸리고 밥도 잘 먹는다고 예전에 비해 많이 건강해 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계절 바뀌고 찬바람 불기전에 한번 씩 애들 생각해서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한의원에서 지은 약을 먹고 건강해 지는 것을 보고 주위의 여러사람들 한테 한의원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 ; '성모아이한의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 올 겨울도 잘 보내고 있습니다. ;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올 한해도 '성모아이한의원'에서 우리 아가들 처럼 다른 아이들도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 정민이, 지민이 부모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이는 생후9개월, 지민이는 26개월에 처음으로 본원에 내원했습니다. 정민이는 생후100일부터 천식으로 6개월 이상 양약을 흡입, 패치, 복용을 했는대도 콧물, 코막힘, 기침, 피부건조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고, 지민이는 20개월에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열감기, 코감기, 천식, 생식기염증 등을 호소했습니다. 처음 내원했을 때 정민이, 지민이 부모님의 자녀들에 대한 걱정스러운, 근심이 가득한 눈빛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제가 첫날 말씀 드렸습니다. “몸이 약하면 코안이나 목안에 염증이 생깁니다. 그런데 염증의 일시적 완화를 위해서 소염제, 항생제,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제, 해열진통제등을 장기간 사용하면 몸이 더욱 약해질 것입니다. 이미 6개월 이상 하루가 멀다 하고 동네병원에서 잘 낫지 않아 종합병원에서 양약을 계속복용하고 있는데도 낫지 않는 이유는 면역력이 약해서입니다. 지금부터는 화학약품은 줄여나가시고 기침, 코감기, 열감기에 혈액순환과 면역증강 시켜주는 한약으로 증상을 치료해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면역이 증강되어 감기에 걸리는 빈도와 강도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체력이 증강되고, 밥도 잘 먹게 되고, 키도 많이 크게 됩니다. 제가 10여 년간 1만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각각의 체질에 맞는 면역증강 한약을 복용시키면서 경험했습니다. 대부분 평생 한번 6개월 정도 치료기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차후에는 1년에 한두번 감기에 걸리는 것은 정상적이므로 그때는 하루 이틀 쉬어보고 괜찮으면 내원하지 마시고 며칠씩 지속되고 혈색이 나쁘면 보약 먹인다는 생각으로 한번 씩 먹이시면 됩니다. “본원에 내원했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감기에 졸업했다고 저한테 주장을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정민이는 생후 9개월에 내원했는데 생후 3개월 때부터 천식기침으로 고생했으므로 기침을 치료하기 위해서 폐운동을 촉진시키는 면역증강탕과 목안에 혈액공급하는 폐보혈제 위주로 처방했으며 기침 시에 가능하면 폐보혈제를 상복하여 기침이 화학약품 없이 낫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면 부모님도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지민이는 생후 20개월부터 거의 열감기, 코감기, 기침, 생식기 염증 등으로 양약을 달고 사는데 지민이의 체질은 비위기능의 허약으로 잦은 소화불량 시에 고열이 나게 된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따라서 열이 나지 않아야지만 코안, 목안 점막의 건조증으로 인한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의 진행도 막을 수 있기에 열감기 예방을 위한 위장혈액순환제와 체력을 키워주기 위한 호흡기면역증강탕을 꾸준히 처방했습니다. 사실 정민이, 지민이 부모님은 본원에 다른 부모님들처럼 첫날부터 양약을 끊고 증상을 한약만으로 치료하면 훨씬 빨리 낫는다고 말씀 드렸지만 3개월 이상은 양약복용을 줄여나가시기만 하셨습니다. 그 이후 지민이는 최근까지 한달이 멀다하고 나던 열감기가 나지 않고 감기하는 빈도가 줄어드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양약을 끊고 추운겨울에도 지금껏 감기 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씀을 전해 오셨습니다. 열감기, 기침, 코감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전에 보다도 식욕이 늘고, 체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민이도 바로 종합병원에서 장기복용하고 있던 천식약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다가 본원 면역증강처방 3-4개월 후부터 기침빈도가 훨씬 줄게 되니 양약을 완전히 끊게 되었고 역시 올 겨울에 처음으로 기침 없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6개월 이상의 화학약품 복용으로도 열감기, 기침이 낫질 않아 고생했던 두 아이들이 전보다는 훨씬 감기의 빈도와 강도가 약해졌고 최근에는 거의 감기 없이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면역증강입니다. 그런데 본원에 내원하는 80%의 부모님들은 수년간 복용해도 잘 낫지 않던 천식, 축농증, 비염, 중이염...등에 내원 첫날 화학약품을 끊습니다. 그리고 염증이 나타날 때 먼저 한약을 복용하고, 그래도 증상의 호전이 없을 때 양약을 같이 복용해라고 주문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생애 처음으로 한약만으로 천식, 모세기관지염, 비염, 축농증, 열감기 등을 양약 없이 낫는 것을 경험합니다. 꾸준한 면역증강으로 체력이 증진되면 염증의 빈도나 강도가 줄게 되며 면역이 생긴 경우에는 한약복용 없이도 하루, 이틀 충분히 쉬면 염증이 스스로 낫게 됩니다. 이것이 본원의 목표입니다. 한편 지민이 정민이는 열감기, 기침 때 한약을 우선으로 복용 하라고 안내 해 드렸고, 열이 날 때 손발을 따는 것도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리고 열이 날 때는 지민이는 소화불량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체질이므로 최대한 공복과 휴식, 그리고 본원에서 제공하는 소화제와 땀내는 한약을 상비약으로 처방했습니다. 허약하게 태어나서 생후 6개월, 20개월에 염증이 생겼는데 이는 질병이라기 보다는 내 몸이 피곤해졌다는 사인이라는 것을 부모님을 뵐 때 마다 강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약한 어린 식물에게 독한 약만 처방한다면 그 어린 식물은 건강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거름삼아 꾸준히 복용된다면 그 식물은 갈수록 균이 덜 생기게 되고 건강해지게 됩니다. 어린 식물처럼 사람도 피곤하면 입 옆에 염증, 입안이 허는 염증, 코안이 붓는 염증, 목안이 붓는 염증, 기침하는 염증, 피부가 건조하면 빨갛게 되는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에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등이 많이 있지만 이는 임시처방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피곤하다는 사인이 바로 염증입니다. 충분한 휴식으로도 염증 회복 속도가 늦다면 건강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주어야 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각각 다른 면역물질을 꾸준히 복용하면 염증이 나타나는 빈도와 회복속도가 전보다는 훨씬 줄게 되며 심지어 수년간 염증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이를 본원에서는 감기졸업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독자여러분께 강조합니다. 염증은 질병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가령 사람이 과로, 허약, 스트레스로 입 옆또는 입안에 상처(염증)가 낫을 때도 아무리 화학약품을 오래 바르고, 복용해도 피곤이 회복되지 않으면 입 옆의 염증이 잘 낫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개월도 가고 어떤 사람은 며칠밖에 염증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체력의 회복속도와 혈액순환속도의 차이입니다. 면역이 생기면 양약, 한약복용 없이도 하루 이틀 쉬면 염증이 저절로 낫습니다. 본원의 목표는 염증이 있을 때는 면역증강으로 코안이나 목안의 염증회복 속도를 증진 시키는 것이고 나아가서 꾸준한 복용으로 체력증진을 통해서 염증자체가 잘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며 염증이 생겨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모양 만큼이나 증상이 다양하므로 면역증강처방 내용 역시 증상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열감기, 새벽기침, 야간기침, 가래기침, 흰콧물, 노란콧물, 코막힘, 중이염....등에 각기 처방이 다릅니다. 화학약품으로 일시적인 증상의 완화는 최소한만 하시고 반드시 면역증강을 통해서 혈류속도가 빨라지면 염증이 생기더라도 딱지가 생기는 속도(염증회복속도)가 빨라지고 꾸준한 복용으로 식물에 거름을 주는 것처럼 염증만 덜 해지는 것이 아니라 식욕증진, 성장발달, 언어발달, 체력증진이 촉진된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용기를 내서 자녀분뿐만 아니라 다른 가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써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본원은 수년간 현대의학에서 치료를 받고 지속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염증은 질병이 아니라 우리 몸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염증의 근본치료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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