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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아이가 감기가 안떨어져요.
05-03-17 00:00 855회 1건
이름이름 필수 민이엄마
이메일이메일 sunkbae@hanmail.net
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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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 근처에 전문 소아 한의원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 집 애가 37개월 남아입니다. 2월생이라 어린이집도 5세반에 있구요.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는 외할머니 손에 크다가 어린이집에 작년 6월부터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다니고 나서 계속 아픈거에요.
직장 다니면서 아이 아프다고 안 나갈수도 없고 해서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어린이집 첨에 보내면 다 그렇다. 아니면 애들이 많아서 감기를 달고 사는거다. 이러더라구요.

민이가 태어날때 키53cm ,몸무게3.2kg였습니다. 병원 간호사들도 깜짝 놀랄정도로 애가 이렇게 큰 애는 첨 본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돌때까지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 주었습니다. 키도 잘크고 몸무게는 그런데로 유지하고 했죠. 돌때쯤 키가 84cm, 몸무게 10kg였어요.

그런데 2돌이 지나고 지금 3돌이 지났는데 키91.5cm, 몸무게 12kg입니다.
작년에 감기를 계속 달고 살면서 항생제에 감기약에 해열제 거의 매일 먹였습니다. 병원 갔다오면 잠시 괜찮다가도 며칠 지나면 똑같은거에요.

작년에 감기 하면서 열 40도 편도선염은 기본이구요. 기침,가래,중이염까지 왔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눈이 충열 되서 병원 가서 물어보니 심한경우에는 늑막염인지 그러더라구요. 거기다 배앓이까지 설사에 장염 같은 거 있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우리 민이 치료 기간이 무지 걸리겠네요.
항생제가 몸에 안좋다고는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가 너무 아파하고 마음이 아프니 계속 감기약을 입에 넣곤 했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한약도 먹여 봤지만 먹일때마다 실패입니다.
어떻게 아는지 안먹을려고 입에 넣은 것도 다 토해 내기도 했습니다.

근본적인 아이의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지금도 코가 막히고 잠잘때 좀 힘들어 합니다.
돌 지나고 나서 아이가 낮잠을 자든지 밤에 자고 있으면 한번씩 옆에 가서 보면 아이 목에 손목 등에 땀이 정말 흐르는게 아니라 물방울처럼 송글송글 맺혀 있는걸 봤습니다. 지금은 그런 증상은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다 저희 잘못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초보 엄마다 보니 땀이 나니깐 더워서 그런갑다. 그렇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진료 시간이 잘 안맞네요. 직장 마치고 가면 진료 끝나는 시간이고 공휴일이나 토요일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제가 병원 내원하기 전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마음이 어지럽고 갈등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감기, 비염, 천식은 면역력저하에 대한 신호입니다. 즉, 사람이 피곤해지면 입이 마르듯이 코안피부 목안피부가 건조해져서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비염, 모세기관지염, 천식이라고 명명합니다. 지금 소아과, 이비인후과에서는 감기치료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코안이나 목안의 피부에 혈액(수분)공급을 하는 약이 없기때문입니다. 단지, 대증요법으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항생제를 먹입니다. 먹을때는 증상이 완화되나, 복용후 잠이오고, 나른해지고, 입이 마르고, 코안 목안이 더욱 건조해지며, 식욕이 감퇴됩니다. 즉, 면역력이 더욱 떨어지고, 체내가 더욱 건조하게 됩니다. 당연히 얼마후 또 감기에 걸리게 되고, 혈액이 손상되어 혈색이나 성장도 더디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항상 혈액이 모자랍니다. 마치 식물이 성장하면서 잎이나 줄기가 건조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농약을 오랬동안 살포하면, 균도 내성이 생겨서 잘 죽지않고, 식물은 더욱 말라서 못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성모아이한의원에서 호흡기 면역증강탕을 개발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감기에서 졸업할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면역증강탕 - 황기 백출 감초 당귀신 진피 시호 승마 형개 박하 소엽등의 약재를 체질별로 가감하여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의 바이러스는 밖으로 내보낸다. 폐운동을 촉진시키고 코안이나 목안에 수분(혈액)공급하는것이다. 식물에게 거름을 줘서 잘자라게하고 윤기나게 해서 염증을 예방하는것과 같다. 면역증강탕 적응증 1. 365일 감기를 달고 산다. 2. 얼굴이 창백 3. 밤에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 4. 항상 기운이 없다. 5. 의욕이 없고 겁이 많다. 6. 밥을 잘 안먹는다. 7. 피부가 건조하다. 잦은감기 - 호흡기 면역증강탕 비염 알레르기비염 축농증 맑은 콧물 - 소청룡탕 노란 콧물, 코막힘 - 형개연교탕, 가미갈근탕 모세기관지염 폐렴 천식 가래기침 - 담수방 마른기침, 연속적기침, 야간기침 - 진해탕, 야수방 새벽기침 - 사백산 침치료 - 폐정격 약물치료 - 면역증강탕 증류 시럽으로 먹기좋은 분홍색한약. 레이저침 - 코안을 혈액순환시킴 파동 - 비염 기관지염 천식을 치료. 전신독소제거, 간과 신장독소 제거. 1차면역증강 경증 - 2개월간 4회 연속복약 중증 - 3개월간 6회 연속복약 대구경북 지역에서 1년간 약3000명의 아이들이 1차면역증강을 하였습니다. 50%는 레이저치료와 파동치료를 겸하고 나머지는 약물치료만 했습니다.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어머님이 진작 알았으면 애들이 고생을 덜했을거라는 말씀에 널리 알려서 이땅에 고통받는 어린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항생제의 독성에 대해서 널리 이야기 하지만 그 대안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1차면역증강후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감기에 잘 안걸린다. 2. 열감기가 거의 없어졌다. 3. 감기가 가볍게 와도 심해지지 않고 3일정도후 저절로 없어진다. 4. 체력이 증진되어 피곤해 하지 않는다. 5. 밤에 잠을 잘 잔다. 6. 활발해지고 겁이 많이 없어진다. 7. 밤에 잘 때 땀이 덜 난다.(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코안이나 목안의 건조증이 완화) 8. 식욕이 늘어 난다.(70%정도) 9. 키가 많이 큰다. (만24개월후 사춘기 전까지 1년에 5cm자라는데 2배정도 성장이 촉진) - 1차면역증강후 6개월이나 1년동안 거의 감기를 하지 않는다. 성장이 많이 이루어지고 나서 성장하는데 혈액을 많이 소모하므로 호흡기 건조증이  다시 나타난다. 그전 만큼 심하지는 않으며 이때는 다시 거름을 줘야 할때라고 생각하자. 거름(면역증강탕)을 주고 나면 성장을 하고 성장하는데 피를 소모해서 발생한다이때는 연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아도 1,2회 면역증강탕복용으로도 크게 호전된다. 대개 면역증강탕 복용 3년차가 되면 정상아의 수준으로 향상되어 봄, 가을로 성장탕, 총명탕정도만 복용하면 될 만클 감기는 졸업하게 됩니다. 면역증강탕엔 녹용이 들어가는데.... 이유는 녹용은 사슴의 뿔이죠. 사슴은 추운지방에서도 잘 견디죠. 또한 뿔끝까지 피가 가죠. 따라서 추위에 약하여 감기에 잘걸리고 머리, 얼굴부분에 피(수분)공급이 잘 안되어 비염, 천식, 얼굴창백 어지럼증 수면장애등 인체 상부의 건조증에 가장 효과적인 약입니다. 녹용적응증 1.뇌빈혈 - 어지러움증, 두통, 밤에 보챌때. 꿈을 많이 꿀때, 뇌에 혈액공급. 2,비염 - 코안의 건조증, 수분부족, 코에 혈액공급한다. 3.천식 모세기관지염 - 목안의 건조증, 녹용은 목안에 수분공급하여 천식약의 대표이다. 4.얼굴창백 - 얼굴까지 피공급이 잘 안됨. 혈액공급한다. 5.성장장애,성장통 - 성장판에 영양공급, 구판(거북이 등)과 함께 복용. 6. 말초혈액순환장애 - 손,발끝이 갈라지고, 손,발톱이 뒤집어지고 건선, 습진, 피부건조증에 수분공급하여 윤기나게 해주고, 말초까지 피가 가게 한다. 감기는 면역저하로 발생된다. 즉, 피곤하면 입이 마르듯이 코안이나 목안이 건조하게 된다. 이때 찬공기가 코안이나 목안에 들어오면 간질간질하게 된다. 코안이나 목안이 빨갛게 염증이 생긴다. 코안에 염증이 생기면 초기에는 흰콧물이 흐르고 잘 때 코가 막히고, 코를 곤다. 피곤하면 코를 고는것도 같은 이유이다. 폐운동이 덜 되는것이다. 목안에 들어오면 간질 간질 기침한다. 원인은 피로해서 목안이 건조한것이다. 치료는 폐운동을 촉진시키고 코안이나 목안에 수분(혈액)공급하는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에선 체력을 증진시키고 코안이나 목안에 수분공급하는 약이 없다. 그래서 코가 막히거나 밤새 기침을 하고 열이 나면 항생제나 해열제로 임시처방만 하게된다. 엄마들이 “병원에서 감기약(항생제)을 먹을 때만 조금 완화되고 약을 먹고나면 잠이 오고 피곤해지고 입이 바짝마르고 밥을 안먹어요. 혈색이 자꾸 안 좋아져요” “감기약만 먹으면 밥을 안먹어요. 장염이 생겨요. 토해버려요”. 이렇게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져버린다. 그래서 흔히들 감기를 달고 살게 된다. 이것이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다. 그래서 아직도 비염 천식은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이 되는 이유이다. 사람의 피부는 건조하면 벌레가 먹는다. 즉 균이 염증을 일으킨다. 이 균을 죽이기 위해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제등을 투여한다. 그런데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균이 생긴다. 균을 죽이기 위해선 더 강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된다. 결국은 인체는 더욱도 건조해지고 체력(면역)이 떨어지고 만다. 어린식물은 잘 자라야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식물이 약할수록 건조해진다. 거름을 줘야 한다. 거름을 줘야 잘자라고 벌레도 먹지 않는다. 건조해지면 벌레먹는다. 어린식물은 농약을 칠때 많이 치는 것을 경계한다. 자칫 벌레를 죽일려다 식물이 더욱 건조해져서 말라버리고 만다. 1년내 독한 농약을 뿌린 식물은 성장이 안된다. 그 피부는 바짝 말라버린다. 그래서 약찌꺼기로 거름을 적절하게 준다. 식물은 영양이 생기고 윤기가 나고 잘자라게 되며 성장도 촉진된다. 이것이 면역증강탕의 원리이다. 그동안 농약을 많이 쳐서 건조(아토피)하고 환절기만 되면 벌레가 먹는(감기) 식물은 3개월간 체계적으로 거름을 줘야 체질개선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상처가 잘 안낫는것도 체력이 저하될수록 혈액순환이 덜되고, 건조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항생제는 현대의학에서 감기약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나 코안이나 목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어머님들이 급한 마음에 코가 막히면 항히스타민제를 뿌리고 중이염이면 귀안에 항생제를 뿌리고 목이 아프면 스테로이드를 먹이고 통증이 완화되면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 이렇게 하다가는 어린식물에 농약을 장기적으로 뿌리면 잠시 벌레가 죽지만 점점 벌레가 농약에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농약을 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식물이 건조해지고 갈수록 약해지는 것처럼 사람도 코안피부나 목안피부에 염증(벌레먹는것)에 항생제를 쓰면 잠깐은 염증이 완화되나 내성이 생겨서 균이 잘 죽지 않아 더 강한 항생제를 쓰게되고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어린식물이 어릴때 농약을 많이 치면 다 자라도 그 영향이 지속되는것처럼 사람도 항생제를 많이 쓰면 체내 축적되어 성인이 되도 만성비염 천식 피부건조증 만성피로 만성장염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에 면역증강탕을 개발하여 식물에게 거름주면 식물이 윤기나고 벌레가 덜 생기는것처럼 면역증강탕은 폐운동을 촉진시키고 목안이나 코안에 수분을 공급하여 염증을 일으키지 않게 한다. 또한 인체에 혈액량이 증강되어 체력이 증진되고 성장을 촉진한다. * 성모아이한의원 기본 처방 1. 면역증강탕 2. 식욕증진탕 3. 야뇨방, 빈뇨방 4. 변비치료 보간탕 5. 아토피 피부염처방 6. 성장탕 7. 총명탕, 뇌혈액순환 수면촉진치료. 8. 자폐치료, 언어치료촉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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