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중인 현재 24개월된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발달지연과 경기로 그리고 선천성백내장 진단으로 동아대병원,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진료와 입원을 몇번이고 하면서 치료를 했습니다만. 현재 간신히 목가누기 되고 누워만 있는
상태입니다. 별다른 진전도 없고, 외려 경기약먹은 이후로 아이의 보챔과 악을쓰면 우는상태가
더 심해져 갔습니다.
삼킴도 잘 되질않아서, 분유나 물종류의 섭취도 어렵고, 먹으면 먹은것중의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서 늘 기침과 가래로 아이는 항상 힘들어하고, 삼킴장애로 물을 잘 먹질못해
장에 숙변도 많고 악성변비로 변도 마치 계란같은 물기없는 딱딱한 변만 봅니다.
경기약 섭취후 영아연축같은 경기는 하지않는데, 미친아이처럼 발을 내려찍으면서
심하면 3일동안 자지않고 울면서 악을쓰면서 보챔니다.
저번달에만 이렇게 자지않고 먹지않고 악쓰는 우리딸아이땜에 부산대병원 응급실만
7번을 갔었습니다. 아티반이라고 하는 진정제를 두번정도 주사를 해야 딸아이는 조금
진정되는 정도였구요. 응급실에서 진정에 투여하고 링거맞고 하면 2일정도 얌전하다가
다시 악쓰고 다리 내려찍으면서 울고, 계속 같은 증상의 반복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한달에 한번 서울대병원 소아신경과 정기진료때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현재 먹고있는 경기약 사브릴정, 케프라액, 리보트릴정 양만 조절하자는 말외엔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현재 24개월 여자아인인데도 8킬로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보고있으면 불쌍하고 안쓰러워 매일 웁니다. 부모로써 해줄게 없으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입니다.
어제도 갑자기 저녁무렵부터 소화가 안되는지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그런지 악을쓰면서 울고 새벽5시까지 울다 1시간 잠들고 또다시 우는거 보고 출근했습니다. 너무 지칩니다. 인터넷찾아보다 우연히 성모아이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 너무이쁜 우리공주 꼭 좀 치료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발달지연과 경기로 그리고 선천성백내장 진단으로 동아대병원,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진료와 입원을 몇번이고 하면서 치료를 했습니다만. 현재 간신히 목가누기 되고 누워만 있는
상태입니다. 별다른 진전도 없고, 외려 경기약먹은 이후로 아이의 보챔과 악을쓰면 우는상태가
더 심해져 갔습니다.
삼킴도 잘 되질않아서, 분유나 물종류의 섭취도 어렵고, 먹으면 먹은것중의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서 늘 기침과 가래로 아이는 항상 힘들어하고, 삼킴장애로 물을 잘 먹질못해
장에 숙변도 많고 악성변비로 변도 마치 계란같은 물기없는 딱딱한 변만 봅니다.
경기약 섭취후 영아연축같은 경기는 하지않는데, 미친아이처럼 발을 내려찍으면서
심하면 3일동안 자지않고 울면서 악을쓰면서 보챔니다.
저번달에만 이렇게 자지않고 먹지않고 악쓰는 우리딸아이땜에 부산대병원 응급실만
7번을 갔었습니다. 아티반이라고 하는 진정제를 두번정도 주사를 해야 딸아이는 조금
진정되는 정도였구요. 응급실에서 진정에 투여하고 링거맞고 하면 2일정도 얌전하다가
다시 악쓰고 다리 내려찍으면서 울고, 계속 같은 증상의 반복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한달에 한번 서울대병원 소아신경과 정기진료때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현재 먹고있는 경기약 사브릴정, 케프라액, 리보트릴정 양만 조절하자는 말외엔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현재 24개월 여자아인인데도 8킬로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보고있으면 불쌍하고 안쓰러워 매일 웁니다. 부모로써 해줄게 없으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입니다.
어제도 갑자기 저녁무렵부터 소화가 안되는지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그런지 악을쓰면서 울고 새벽5시까지 울다 1시간 잠들고 또다시 우는거 보고 출근했습니다. 너무 지칩니다. 인터넷찾아보다 우연히 성모아이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 너무이쁜 우리공주 꼭 좀 치료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