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경기의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증상완화를 위해 항경련제를 처방합니다. 머리가 아픈 두통시에 진통제를 처방하는 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진통제의 잦은 복용은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진통제의 화공약품 독성때문에 위장, 간손상, 면역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항경련제의 잦은 처방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손발이 냉해지거나 항경련제를 1년이상 복용했는데 오히려 발달이 저하되는 것도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경련, 경기의 근본치료는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손발이 냉해지거나 활력이 저하되거나, 면역이 저하되어거나, 아이들이 약복용후 몸이 가라앉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혈색이 좋아지고 눈의 촛점이 또렷해지고 활력이 생기고 면역이 증강되어 육체발달, 언어발달이 촉진되어야 합니다. 경기는 병이 아닙니다. 우리 인체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심장기능이 약해지면 심장이 두근거리지요. 이를 심장열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면 기절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것처럼 심장의 열을 완화시키고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서 뇌로, 손,발, 근육등 말초로 혈류공급을 증강시켜주며 뇌혈액순환촉진을 위해서 두침, 이침도 병행하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심장의 기질적 이상이 아니라 기능적으로 심장이 허약하여 심장이 자주 열이 발생하면 그때마다 머리, 얼굴로 손, 발로 피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현상이 경기입니다. 그때마다 손발과 머리, 얼굴에 반드시 출혈을 하십시오. 경락을 모르는 일부의 비전문가들이 경혈출혈(자락요법)을 무시하는 발언을 언론에서 가끔하는 경우를 봅니다. 하지만 발에 쥐가 날때를 생각해보면 이때 피를 내주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의 수 천년 경험으로 만들어지 경혈자락이 사라져가서 안타깝습니다. 가정에서 아이가 경기를 하면 반드시 손발, 머리, 얼굴의 경혈을 자락(출혈)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가는 도중에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모르시면 본원에 오셔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태어난지 1년이 안 된 생명은 아주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그만 자극, 균, 바이러스, 음식물에도 취약합니다. 경기를 하는 영아들은 특히 심장기능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병이 아니라 심장기능을 도와주면 크는데 문제가 없어지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통시에 진통제, 경기에 항경련제는 근본치료가 아니라 대증요법입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더 자헤한 문의는 전화나 내원을 통하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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