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경기, 간질(뇌전증)치료를 15년간 수천명이상을 치료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항경련제, 항간질약물등은 증상의 완화는 기대할 수 있으나 많은 부작용의 문제와 함께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의 본원의 경험상 경기, 간질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었습니다. 원인치료를 해야 합니다. 면역력의 저하와 심장기능의 허약이 근본원인입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본원의 통계상 약 70%이상의 환자가 화학약품을 복용하지 않고도 1년이상 경기, 간질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경기, 간질 병력기간과 면역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본원치료로 경기, 간질이 호전된 경우에는 체력증강, 혈색의 호전, 수면호전, 성장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이 촉진되었습니다. 뇌전증은 평생고통을 받는 질환이 아닙니다. 조기에 치료하면 누구나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몸에 좋은 약이란 없습니다. 사람의 얼굴모양만큼이나 체질과 증상은 서로 다릅니다. 뇌전증치료경험이 적어도 1000명이상인 한의사선생님을 만날수만 있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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