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아이한의원은 경기, 간질, 뇌병변등으로 내원한 환자 10000명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후 1년전후의 영아들의 경기는 영아연축이라고 하며 문제는 4,5세 이후에 의식을 잃고, 거품을 무는 등의 증상은 간질증상입니다. 간질증상은 평생을 두고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현대의학에서는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이며 뇌전증이라 명명하여 고혈압처럼 치료는 없고 항경련제등의 복용을 관리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항경련제, 항간질약은 내성의 문제 독성의 문제가 심각한 부분이므로 가능한 시작하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의 치료경험상 간질의 증상의 근본치료율은 70%입니다. 1년이상 재발하지 않는 것을 치료라고 명명합니다. 원인은 면역저하, 심장기능의 허약입니다. 자녀분은 틀림없이 면역저하상태에 급체(소화불량)로 심장에 부담(가슴답답)을 줘서 뇌혈류공급이 제한 된 상황입니다. 자녀분 같은 경우는 면역증강처방에 위장기능을 개선하는 처방을 반드시 함께 복용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심장이 약하므로 심장기능을 개선하고 경기를 예방하는 처방을 했을 때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성장기만 잘지나가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성장기란 지속적으로 자라는데에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항상 피로(면역저하)가 발생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에 주위해야 합니다. 앞으로 자녀분은 평소에 위장기능을 개선시키고, 경기를 할 때는 피곤해졌을때이므로 가급적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시고 가정에서 큰 목소리등으로 자녀분이 놀라지 않게 주의하시고 생활중에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전문가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함부로 건강식품, 비타민제, 한약제제(홍삼, 녹용등...)를 복용시키지 마시고 경기, 간질을 적어도 1000명이상은 경험한 전문한의사를 찾아시면 크게 도움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근본치료가 없지만 본원의 경험상 대부분 근본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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